의료진 분들
구급대원 분들
우리 시민들
이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이겨내왔고
결국엔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일부, 흔히 말하는 그 일부가 이런 사태를 만들어 내는군요.
어찌 그리도 나만 생각 하는건지
공익, 정의, 최소한의 양심은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생각할수록 천박한 사람들이라 슬픕니다.
제발 제 가족이나 주변분들 만이라도 저러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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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먹은 저녁 메뉴네요.
저 스떼이끼는 웰던이 되었... ㅠㅠㅠㅠㅠ
그러게요.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나저나 마지막 스테이크는 굽는 준비가 아주 제대로입니다.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내어야 육즙이.. ^^
신을 믿는게 아니라 개같은 목사들을 믿어서 그런거죠.그러니 개독 소리 듣는거고요.
죄값을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