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에 저러는것도 어지간하긴 하지만 줄서는것 자체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걍 동네에 스벅들어서서 신기한가보지요. 우리동네에도 버거킹생겼는데 오픈일 기준으로 며칠동안은 키오스크 세개있는데 10~20분씩 줄서서 먹었습니다.
eclat2020/08/16 10:42
햄버거 무지 좋아해서 예전에 쉐이크쉑 첨 생겼을 때 가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줄이 오지게 길다해서 안 갔는데 결국 몇 년 째 안 가봤어요ㅋㅋㅋ 수원 사는데 집 앞에 뿅 생기지 않는 이상 어쩌면 평생 안 갈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차라리 저렇게 가보는게 낫겠네요. 코로나 시국에 저러는게 문제지만...
요새 코로나 더 퍼지는데 왠만하면 줄 안서는데 가는게 좋다.
왜케 줄서있어요..? 개업 떡도 주나요?
와.. 저걸 기다린다고?
양평은 해장국이거늘~!!!!!!
어차피 똑같은 스벅일텐데..굳이...
?? : ㅋ
굳이;;;;
맛집인가보네요 ㅎㅎ 코로나 환자도 다녀간 맛집앱 같은거 누가 만들어줬음 좋겠다. 아파도 감수하고 갈만한 맛이야
저 정도 줄이면 얼마를 기다려야 커피 한잔 먹을 수 있을까..
코로나시국에 저러는것도 어지간하긴 하지만 줄서는것 자체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걍 동네에 스벅들어서서 신기한가보지요. 우리동네에도 버거킹생겼는데 오픈일 기준으로 며칠동안은 키오스크 세개있는데 10~20분씩 줄서서 먹었습니다.
햄버거 무지 좋아해서 예전에 쉐이크쉑 첨 생겼을 때 가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줄이 오지게 길다해서 안 갔는데 결국 몇 년 째 안 가봤어요ㅋㅋㅋ 수원 사는데 집 앞에 뿅 생기지 않는 이상 어쩌면 평생 안 갈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차라리 저렇게 가보는게 낫겠네요. 코로나 시국에 저러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