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어놓고 나름 열심히 정리했네요.
그렇게 찾던 17mm 1.8 렌즈가 컴퓨터 본체뒤에서 나올줄이야....
-_-;
이 모든 행위의 유력한 용의자는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딱 잡아 떼는군요.
물증이 없으니... ㅎㅎㅎ
^^;
오랜만에 책상 정리한 김에
또 친구들 다 모아놓고 인증샷 한 컷 담아봤습니다.
불용제품도 있는데.. 잘 사용하지도 않는지라 전부 다 조만간 장터로 다 내보낼까 싶네요.
전부 다 정리해도 얼마되지도 않지만... ㅎㅎㅎ
이 모든걸 대체할 바디로 저는 파나 LX100 MK2를 염두해 놓고 있습니다.
잘한 선택일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만.. ^^;
멋진 목요일 오후 되세요!!!

저 같으신분 여기도 계시는군요 ^^* 저도 5바디 체제.. ㅋ
필요에 의해(?) 하나씩 영입했고, 중간중간에 열심히 정리했음에도 아직 저만큼이나 남아있네요. 헐.....
ㅎㅎ 필요에 의해 하나 구입해야는데
갈등이 심화되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