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결혼 전까지는 절대 성관계 안한다고 해서
혼전 순결주의자인가.... 하고 존중해줬는데...
그게 아니었음....
한번은 술 엄청 먹고 우리 집에서 재우다가
팬티만 벗겼었는데....
시커먼 소음순이 손바닥 만했음 ....
진짜.... 불알 달린줄 알았다.
그 후로....
도저히... 못만나겠더라...
걔가 날 볼때마다 [ 오빠.... 왜 자꾸 날 피해? ]
라고 물을때마다
[ 소음순이 너무 커서... ] 라고 할수도 없었고....
딸쳐서ㅈ그럴수도있는데
알고보니 아다!
손바닥만한게 어딧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
............
요즘은 질성형수술있는데 ㅋ
코끼리 귀도아니고 ㄷㄷㄷ
근데 대음순하고 속궁합은 상관없지 않나... 그래서 속궁합이 어쨌다는겨..
대프큰
손이작은거 아닙니까?
그기만 보고 살꺼여?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여자애들 중에 음핵 발단한 애들있는데 거의 어린이 고추만하게 튀어나와있음 ><
허걱~~ 음핵이 그정도 크기면 엄청 잘 느끼는게 아닌가요?
여기 행님들은 인증 안하면 안 믿는다 캅니다.
그게 말로만 듣던 소음순비대증이군요
???
종종(?)있어서 축소 절개수술하는 사람있습니다
이쁜이 수술하믄 되는데
이 쓰레기글에 추천도 있네
그러니 일베들이 들어오지...
잦이고 봊이고 태생부터 그렇게 타고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