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임신

존나 귀여웡

ㅇㅇ 고위급 벼슬임

책임은 져야지... 여자도 그냥 몸에 몇킬로짜리 달고다니는거 아니잖아

자기 애 임신이면 벼슬이지 ㅋㅋ

내새끼 품었는데 일반 벼슬에 비할바냐

임신은 남녀 합의하에 하는거지만 여자쪽 부담이 크니 남자가 챙겨줘야지

당연히 자기애 임신했다고 해도 벼슬이 아니지. 부부관계는 서로 사랑과 존중이 필요한 것인데. 아내가 임신했으면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저렇게 뺨까지 쳐맞아줘야하냐? 너네는 뺨때리는 여자랑 결혼하길 바란다

ㅇㅇ 넌 임신한 마누라에게 벼슬도 아니니 유난떨지 말라고 이야기 꼭하고 ^^

임신한 사람 컨디션 변하는건 당연한거. 서로 사랑해서 생긴 결과물인데 당연히 나눠서 감당해야지.
와이프가 임신 핑계로 남편을 구타하는 것도 아니고

내 부모님 이야기나, 주위 친척, 친구 가정을 보거나 이야기를 들어봐도 한밤중에 뭐 먹고싶다고 해서 사러간 경우는 봤어도 벼슬아치 취급해주진 않았다. 너네는 무슨 아내가 임신했으면 떠받들어주고 위해주고 뭐든지 다 해줘야 한다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결혼생활하면 파탄나 마

너도 나중에 와이프 컨디션 핑계로 패라

ㅇㅇ 저렇게 밑도끝도없이 싸다구날리면 유난떨지 말라고 이야기 꼭한다 ^^

그리고 내가 유난떨지 말라고했냐? 아내가 임신을 했어도 서로간의 존중은 부부사이에서 중요한 거 아니냐? 너같이 뭐만말하면 확대해석하는 인터넷 찐따들이 있으니 문제인거야

네 제가 와이프 난자 받아서 임신하게 되면 때리고 싶은 기분이 드는지 꼭 실험해보겠습니다

임신한아내한테 그래라 애새끼하나 벤게 벼슬이냐고 그러려무나

그래도 때리면 안되지

벼슬이라는 말이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사랑과 존중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건 생각 못하시나봐요
우리가 뭐 진짜로 녹봉이라도 내려드리나?

확대해석은 니가 하고있는거 같지만 하하

내가 언제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라고 했냐? 아이를 가졌어도 서로간의 존중은 필요하다는 거지.

이야 또 싸우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벼슬인갑다 하고 웃고 넘기면 되는걸 갖다 ㅋㅋ

너 결혼해서 애낳은다음 다시 얘기하자 ㅋㅋㅋ

어차피 결혼이나 연애랑은 인연이 없을거같으니 ㄱㅊ

너는 꼭 맞고 살아라 ^^

존중이다 뭐다 지 대우는 칼같으면서
정작 상대 호르몬 미쳐 날뛰는 컨디션은 생각 안하는거보소...

븅신아
저때 우울증 온다
그래서 감정 컨트롤이 안되고
태아가 있어서 약도 못먹고
시발 모르면 배워야지
틀딱 새끼들 처럼 지 주장만 내세우고
그러니 니가 찐다같이 사는거야

호르몬 미쳐날뛰면 마구잡이로 때려도 되는거였냐? 두뇌에 있는 종양으로 인해 호르몬에 문제생겨서 폭력성이 다른놈들보다 높은 놈은 사람 때려도 할말 없겠네? 그러한 질병을 가진 사람중에 참고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응 너도 스테레스 받아서 우울증 오면 아내 패고 살아라^^

어 그러지 감정컨트롤 안되면 하고싶은데로 해도 된다는거냐? 여러 질병으로 인해 감정컨트롤이 안되는 놈은 막 사람 패고, 죽이고 그래도 된다는거냐? 유게이들 산후우울증으로 산모가 애 죽이면 이해 못한다면서 욕 존나게 하더만.

임신한게 벼슬인가 ㅋㅋㅋㅋ-> 임신했다고 해서 아무 이유도 없이 남편 뺨때려 놓고 아랑곳도 안하고 난 이래도 돼 라는 태도를 보이는 게 좋은 건 아닌 거 같다.
그 이하: 임신 한게 벼슬인가 라는 말 꼬투리 잡고 늘어져서 내 새끼 있으니 벼슬이라느니 넌 유난떨지 말라느니 핵심을 벗어난 개소리 하는 중

말도안하고 바로 따귀 올려버리고, 그리고 왜 그런지 이유도 말안하고, 뚱하니 있으면, 가만히 있는 남편이 보살인거지..

다른 건 모르겠고
임신했을 때, 네 아내가 먹고 싶다고 한 거 남겼다고 함부로 홀랑 다 먹지 마라.
우리 엄마가 족발 먹고 싶다고 하셔서 아빠가 족발 사오셨는데 엄마가 몇 점 못 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아빠가 그걸 홀라당 다 드셨다고함.
그게 얼마나 한으로 남셨으면 내 나이가 지금 30다 되가는데 아직까지도 술만 드시면 말씀하심...

니가 여자를 한번이라도 사겼다면
대충 이해는 할건데 ㅉㅉ
생리때 만나지 말자는 이유가 왜 있는데

아니 막때리면 안돼는거 맞고 부부간에 존중도 필요한거 맞음
근데 임신,월경,폐경기등 특수한 경우에선 저런일을 당해도 니가말한 존중에 개념에서
특수한경우임을 감안하여 봐줄수있는거 아니냐 다른사람들은 이걸 벼슬이라 말하는건데
넌 도대체 뭐가 그리 불편한거냐

그걸 위한 존중이지. 자신이 아파도 괴로워도 해선 안되고 남에게 고통은 주면 안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도덕에서 그렇고. 법에서도 그렇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 살아감에 있어. 자신이 괴롭다 하더라도 주위 사람에게 피해는 주면 안된다. 그것이 아무리 자신과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도. 이런 간단한 것도 모르냐? 아싸냐? 방에서 좀 나와라

존중이 없어서가 아니라 임신 8주면 입덧 심하고 초기라 불안정하고 예민할때 아니냐? 그거 아니더라도 임신 때 호르몬 이상으로 예민해지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그런거 감안해서 웃고 넘어가는거지 뭐 와이프한테 맞고 살라느니 별소릴 다하네ㅋㅋ 니가 최소 입만 산 모쏠아1다인건 알겠다.
나중에 니 와이프 호르몬 이상으로 헛구역질할때도 자제력 없다 ㅈ1랄하기 바람.

그냥 웃자고 그린 만화보고 '산모면 사람 죽여도 되냐'까지 나오려면 뇌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냐 도대체;;

팩폭 시바라!!! ㅋㅋㅋㅋㅋㅋ

불편한게 아니라 저 첫 댓글 단놈들을 유게놈들이 조리돌림하길래 도와주려고 한거지

네 그러니까 저리가서 여자한테 맞고 사시라고요. 뿅뿅들에게 던져주면 좋아하겠네 때려도 아무말 못하는 샌드백 하나 생기니ㅋㅋㅋㅋㅋㅋ

또 벌래새끼가 뿅뿅물타기 시전하네

지금 나한테 벌래라고 한거냐? 어디가 벌래인데? 너 혹시 메갈이냐?

너게 모쏠아1다인거 같은데. 당연히 힘들어 할때는 서로 사랑으로 도와줘야지; 넌 꼭 맞으면서 살아라. 요즘 매맞는 남편 인기라더라

임신중에 뺨 때린거랑 정신질환자의 흉악사건을 비유한 사람이 아싸 운운하니까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남자가 여자 싸다구 처갈기는 만화였으면 반응이 어땠을까. 그때도 사회생활 스트레스니 뭐니 하면서 남자 쉴드쳤을까.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이유없이 싸다구 처갈기는걸 합리화하는게 정상인가
댓글에 메라포밍하러온 메갈르시 전사들이 많아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둘이 일맥상통한 거지. 잘못의 수준은 달라도 호르몬 문제로 비교한 거였으니깐. 다시 가서 읽어봐라.

닌 부부가 왜부분데?
아파도 남 폐끼치면
안되지만 부부잖아
서로 의지하고
투정부려도 받아줄수
잇어서 결혼 한거아니것냐
저만큼도 기대지 못하면
걍 남이지

중세시대 사는 새1끼신가 제발 방구석에서 키보드 고만 두들기고 학교 좀 가라
당연히 자기 기분 나쁘다고 남한테 풀면 안돼지. 근데 저게 정상적인 상태에서 도덕률을 따라 얘기할 문제냐? 호르몬 불균형으로 기분 오락가락 하는 상태고 조절이 불가한 상황인데. 그리고 그 도덕률도 일반원칙이지 사람들마다 케바케인데 진짜 븅1신인가 봄ㅋㅋ 너는 그럼 왜 남들한테 맞고살라느니 ㅈ1랄함? 니 맘에 안들면 조롱하라고 배움? 아싸라 사회화 덜 됨?

한동안 인터넷을 안 하는게 좋을거같음. 부정적인 이슈만 보면 매사가 부정적으로 비칠 수 밖에 없어

너가 먼저 나한테 모솔 아/다 라고 했던건 기억 안나나보지? 너가 먼저 시비걸길래 나도 조롱해본거임. 먼저 때린거 맞고 살아야하냐? 매맞는 남편이냐?

캬 여자들은 편해서 좋겠네. 지 기분 ㅈ같을 때마다 남편 줘패도 호르몬 핑계도 댈수 있고 주변에서 옹호도 해주니

남자라서 처맞았다...!

븅신새끼 물타기작작하고
메갈 벌레 니들같은 새끼들이 이성에게
뿅뿅 찌질이 뿅뿅 해대는거 몰른다고
생각하냐?
모만하면 틀딱처럼 너 빨갱이 이뿅뿅 ㅋㅋㅋ
니들이나 틀딱이나 같어 ㅋㅋㅋ
뿅뿅새끼들이 김치녀 한남 이뿅뿅
꺼져 뿅뿅 새끼야 어디서 쳐 맞고 들어와서
시비질인데

근근웹 씹선비들 유머를 유머로 못보고 개뿅뿅 하는거 봐라 안봐도 아싸인거 뻔하다ㅋㅋㅋㅋㅋ

그만해. 너 대체 형이 몇번이나 ㅂㅅ들하고 놀지 말랬잖아. 빨랑 집에와서 저녁먹어

저기 메갈르시 전사님 조금만 진정해주시면 안될까요. 뿅뿅거리는거 때문에 뭐라 하시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그새를 못참고 또싸우네 루리웹은

쟤도 호르몬에 문제 생겨서 흥분했나봄 ㅋㅋ

니가 먼저 남들한테 맞고 살라느니 ㅈ1랄한건 기억 안나나보지? 지가 ㅈ1랄하던건 새까맣게 잊고 지가 좀 싫은 소리 들으면 선빵맞은줄 아네ㅋㅋㅋ 인지부조화냐 내로남불이냐ㅋㅋㅋㅋ
그놈의 매맞는 남편은 아부지가 맞고 사셨나 존1나게 찾네ㅋㄱㅋ

너가 그런거 같은데.. 너도 호르몬에 문제생겼냐? 이해해줄 친구 사귀길 바란다.

꼭 말빨딸리고 멍청한 놈들이 먼저 패드립 한다니깐. 너같은 놈들 말야

모쏠아1다라고 먼저 ㅈㄹ하신분은 그쪽인데

여자는 자기새끼아닌가보지?

enffl9235
(1299091)
118.33.***.***
rightraw
당연히 자기애 임신했다고 해도 벼슬이 아니지. 부부관계는 서로 사랑과 존중이 필요한 것인데. 아내가 임신했으면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저렇게 뺨까지 쳐맞아줘야하냐? ㅡ너네는 뺨때리는 여자랑 결혼하길 바란다ㅡ 답글 | 17.03.27 16:21 | | 18 | 12
이곳 최초의 비아냥거림
enffl9235
(1299091)
118.33.***.***
공허의 윤미래♡
그리고 내가 유난떨지 말라고했냐? 아내가 임신을 했어도 서로간의 존중은 부부사이에서 중요한 거 아니냐? ㅡ너같이 뭐만말하면 확대해석하는 인터넷 찐따들이 있으니 문제인거야ㅡ
이곳 최초의 인신공격

님이 먼저 했는데여

자기애면 자기한텐 벼슬 맞지 뭘

임신때 호르몬 불균형은 팩트인데 이걸 남녀대결로 가져가네ㅋㅋ 진짜 1베냐ㅋㅋ
니가 강제 아1다지킴이인 걸 애먼 여자들한테 풀지말고 니가 병1신이기 때문임을 깨닫기 바람.

ㅋㅋㅋ 이걸보며 웃고 있을 스마일.

최초의 비이냥거림은 저기 맨앞에 댓글단놈 조리돌림한 애들이 먼저 아니냐?

언제 남녀대결로 몰고감? 서로간의 존중이 필요하다고 한거지? 루리웹 진짜 웃기네. 야 너네 그렇게 그 뭐더라 페미니즘 신봉자들이 말하는 베테메일처럼 행동해도 안 멋있어.

호르몬 불균형오면 싸다구 처갈겨도 문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타메일 오타났네. 근데 이 단어가 맞는 단어 선택인가? 맞는거같긴한데

임신이 벼슬 맞다고 한 거? 드립이잖아.

드립인데 저렇게 비추폭탄 처맞아야 하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립 좋아하시네 니들 하는 꼴이 드립같냐? 진지는 존1나 잡숴놓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반박이나 해봐 븅1신아ㅋㅋ 말이 섞이는 수준이면 말로 하지 니가 애배배배 수준인데ㅋㅋ
반박은 없고 아닌데? 니가 아1다같은데 니가 그런거 같은데 이 ㅈ1랄만 하네ㅋㅋ 초등학생이냐ㅋㅋ 무지개반사여?
반박이나 좀 해봐. 지가 ㅈ1랄하던건 잊고 쟤가 욕했어요 하고 찡찡대지 좀 말고. 아까부터 맥락없이 매맞는 남편 타령하는게 니 개인적 트라우마면 이해해줄게 그냥.

드립이 아니었으면 아래쪽 하던 사람들이 비추폭탄 맞았겠지?

아니 호르몬 불균형으로 님 엄마가 와서 밥해주는데
반찬이 이게 뭐냐고 하면 참어 호르몬 때문이야 하것다
아닌건 아니야 무슨 때리는게 정당화되

남녀대결 얘긴 라잇로우인가 저새1기한테 얘기했는데? 니 세컨이야? 아님 피아식별 똑바로해

너 왜이렇게 흥분했냐? 흥분해서 욕하고 초성체 쓰는 꼬라지 하고는. 다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고 있는데 여기서 너가 제일 혼자 흥분했어.

진지는 그쪽이 드셔놓고 왜 그럼

그럼? 나 지금 알람 존나게 뜨는 바람에 그냥 막 다느라 그런거임

너도 지금 한진지 하고있는거 같은데. 서로 진지빨고 있으니 이런 같잖은 거 가지고 토론하고 있자나. 생각해보니 이렇게까지 할것도 아니었네

니네 엄마 임신하심? 아니면 폐경기?
그럼 너가 좀 차려드리고 그래라...

서로간의 존중이라는 게 임신으로 인해 우울증이 와서 판단력, 이성이 다소 무뎌진 상태임을 배려해주는 것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사람에 따라서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럴 때 좀 배려해줄 수도 있지 않나요?
윗분들 말씀이 평상시에 맞고 살라는 의미가 아닌 걸 왜 이해 못하시는 건지..;;;
enffl9235님은 가족 중 누군가가 너무 아파서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면 절대로 이해 못해주시는 분이신가요?

알았어. 미안하다 욕해서. 본론이나 얘기해. 또 내용없이 태도지적 물타기만 하지말고.. 병1신한테 말 험하게 나오는게 버릇이라 그래.

아.... 현자가 왔어........ 안돼..... 쟤들 정신차리면 이 판은 끝이야~!

아무리 아프고 고통스럽다 하더라도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규범도 보통 그렇지 않나요?

자기가 먼저 진지먹고 대첩 열어놓고 왜 상대한테 진지먹는다고 하시는지;;

이게 맞음
옛날에 수술받고 마취 깰 때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일어난 적 있었는데
눈 뜨자마자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병실 침대 옆에 있던 쟁반을 벽에다가 집어던진 적이 있었음
당연히 옆에서 보고 있던 부모님은 아무 말 안하시고 쟁반 줍고 눈물 닦아주셨고
지금 몇놈들 하는 얘기는 그럼 우리 부모님은 지 아프다고 집안 살림 집어던지는 호로새끼를 키운거라는 얘기랑 거의 동급

나 진짜 미쳤나보다. 이 시간에 할일도 존나 많은데 유게 처보면서 이런 유머글에서 개븅신 처럼 진지빨면서 토론 처하고 있었네. 다 내가 미안하다. 일하러 간다.

저기여 팝콘 사러 왔는데 오늘 팝콘장수 안왔나염?

원래 상태 안좋을때 보이는 밑바닥이 그사람 본모습

반찬 비유는 뭔소린지 모르겠다. 주어라도 적시해라. 참고로 우리 어머니 폐경기 우울증 심하게 앓으셨는데 나는 이해했음.
때리는게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저 상황이 욕먹을일이 아니란거지. 일반 사회예절이나 도덕률 기준에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부부간에 이해받을 수 있는 영역에 있다고. 세게 얘기한건 쟤가 뭐 맞고 살라느니 해서 그런거고.

뭔 헛소리냐 메갈하니
불효나하지말아라 에당초 니가하는행동은 말로 안되니까
남의 가족욕하고 해서 자기가 맞다고 옳다고 정당화시켜려는 찌질이들이 하는 행동이다 멍충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