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5 4K 30P IPB 30분씩 연속 3번 총 90분 발열 테스트 해봤습니다.

510만원 카메라로 라이스키핑 4K 30P 무제한된다니 문제없다는 소리는 좀 아니죠

제가 볼때는 영상쪽으로 아쉬운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훌륭한 바디랍니다

이분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4K120 8K 4K60안되는 A7R4 초기 발매가가 400이 넘습니다.
A7R4도 4K30 Line Skipping입니다.
나머지 스펙도 화소말고는 다 딸리는데 말이죠.
그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시장은 알아서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그렇긴 하죠. 캐논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그렇게 나와있고요. 어찌보면 캐논이 유저를 너무 생각해서 이런 에피소드가 일어난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캐논을 까지만 캐논 광팬입니다. 캐논 덕분에 즐거운 사진 생활도 할 수 있었고 우울증도 예방했고..항상 고마운 캐논 입니다. 게다가 이번 R5는 거의 예술 수준으로 잘 나와서 진짜 요즘 감동입니다.

메갈아웃님. 이제 그만 R5를 좀 놔주세요ㅅ.ㅅ:: 제가 알오 처음 나왔을 때 1호로 깐건 아시잖아요. 써보니깐 괜찮아요. 이제 캐논이 뭔가 해주지 않을까요? 펌웨어로 안정성을 확보해주는거요. 지켜 보시죠^^

아마도 메갈 아웃님께서는 그만큼 R5를 아끼시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시겠죠. 저도 처음에 R5 발표했을 때 논란의 중심 수준으로 깠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어요. 너무 좋은데 알오...말로 표현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R5는 확실히 좋은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영상쪽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이용했다고 생각들어 좀 괘심하다고 느꺼지네요

관심법이란 무엇인가? 나의 마음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읽는 것이야.
누구인가? 지금 누가 r5까는 소리를 내었어?
내가 가만히 보니, 네 놈 머리 속에는 소니빠가 가득 찼구나
여봐라, 캐논동 사람들은 들어라
저 자의 머릿속에는 소니빠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를 키보드로 때려라

악마님도 r5 사시기전에는 많이 까시더니 사시고 나서 180도 태도 달라지니더니
미개봉 50만원 웃돈 주고 파신다고 밑에 글에 올라왓던데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다고 소설쓰시는건 자유입니다

일요일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랑받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