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를 빠라해도 좋습니다. 패권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이제 다시는 허망하게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꼭 대통령 하셔서 적폐청산하시고 새로운 대한민국 이끌어 가주십시요.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문재인입니다. 당신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기대하십시요. 호남에서 반드시 대승 할 것입니다. 광주에서 께이호우가....
시간이 지나도 보면 볼수록 마음이 괴롭네요 죄책감땜에.....
이밤 그분이 그리워서 이 영상을 찿아봅니다.[요약영상] '2002년 광주 경선', 노무현 후보 승리의 순간
https://www.youtube.com/watch?v=0LZZzsiwAzo
아들 가진 부모 1인은 이 짤 하나에 문재인 갑니다.
⚫️
함께하시죠. 원조 노빠 문빠 수원에도 한놈 서식중입니다.
저도요.
나이가 한참 아래인데 존댓말 하시는거 보면 어떤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저도요!!
최근 노대통령 경선연설을 다시듣다가 놀랐습니다...노대통령님이 주장하시던것과 문대표님이 주장하시는것이 똑같아서요..
역시 노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분은 문대표님이시더라구요.
응원하고.지지합니다
압도적인 승리!!!!!
사람좋아하는게 뭐 잘못도아닌데 말이죠~
언제나 이 동영상을 보면서 안울수 있을까요...
작년 봉화에가서도 안운다고 안울수 있다고 하면서 가서 .
와이프랑 대성통곡하고 왔는데.....
보고 싶어요.......
순간 잘못보고 "노답 문빠"로 읽었네요ㅎ;
ㅈㅅ...
위에거 보고 울고
밑에거 보고 웃고
유빠도 살짝 숟가락 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