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집에서 치맥했습니다단골 테이크아웃 전문점인데오늘따라 자잘한게 너무 많아서 좀 그랬지만맛은 여느때처럼 좋았던...p.s. 비가 얼른 그쳐야 하는데.. 비오면 군대에서 다쳐 수술했던 어깨가 쿡쿡 쑤시고 팔힘을 못쓰다보니 모든 의욕이 사라지네요.. 하아...
깊어가는밤에 야식으로 치맥보니 먹고싶네요
남는것 있으면 이리로 던지세요 ㅋ ㅋ ㅋ
이미 열심히 소화중입니다 후후후후
불금대신 주말치맥 즐겨보세요 +_+
아, 입 안에 한가득 침이 고이고 있습니다. ㅠㅠ
역시 치킨은 만인의 사랑입니다 ㅎㄷㄷ
내일은 저거로 결정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말치맥 응원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