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죄다 돈으로 해결됨
경험치, 스킬이 죄다 돈이 필요하고
적들 눕힐때마다 몇십만엔씩 들어옴
참고로 양아치란 거대 NPC가 있는데 얘에게 지면 모든돈을 갈취당하지만
이때 얘를 쓰러뜨리면 (양아치 원래돈 + 내 돈) * 1.5 배로 들어와 몇번 하다보면 억대의 돈을 만질 수 있다
이러다 보니 1편 리메이크인 용과같이 극에서
주된사건이 100억 강탈사건으로 돌아가는데
제로를 한 사람 입장에선
'엥? 그거 양아치에게 3시간만 투자하면 만들어지는데 ㅋㅋ루삥봉'
라고 생각하게 되버려서 납득이 잘 안가는 부작용이 있음
주인공이 돈으로 부채질하는거도 있었고 서브퀘 중 주인공이 자기 회사의 사원뽑을때 면접보면 주는 교통비만 받고 취업은 안하는 거보고 씨게 느꼈음...다른것도 많은데 이게 젤 기억에 남았음...
회사 구직 이력 내고 면접비만 받는게 이득이라서 취직하는게 바보소리 듣던시대지
용시리즈 다한사람은 제로계속생각남 돈펑펑 쓰니까 일반전투도 돈으로 안한수도있고
나도 nba 자꾸 보다보니까 1,2백만 달러로 목숨이랑 인생 걸고 그러는 걸 보면 공감이 안 가버림. 그 정도면 xx이 연봉밖에 안 되는데, 걔는 농구 그따구로 하는데도 그 돈받고 사는데 이런 생각 자꾸 듬
뭐 게임적인 허용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지
뭐 게임적인 허용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지
회사 구직 이력 내고 면접비만 받는게 이득이라서 취직하는게 바보소리 듣던시대지
용시리즈 다한사람은 제로계속생각남 돈펑펑 쓰니까 일반전투도 돈으로 안한수도있고
나도 nba 자꾸 보다보니까 1,2백만 달러로 목숨이랑 인생 걸고 그러는 걸 보면 공감이 안 가버림. 그 정도면 xx이 연봉밖에 안 되는데, 걔는 농구 그따구로 하는데도 그 돈받고 사는데 이런 생각 자꾸 듬
주인공이 돈으로 부채질하는거도 있었고 서브퀘 중 주인공이 자기 회사의 사원뽑을때 면접보면 주는 교통비만 받고 취업은 안하는 거보고 씨게 느꼈음...다른것도 많은데 이게 젤 기억에 남았음...
용과같이의 진정한 재미는 유신이지(웃음)
제로하면서도 이해안가긴 마찬가지. 계속 주인공한테 10억엔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쯤되면 이미 100억엔이상 돈이 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