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노는 말이 없다(2019 중국)
아들이 사라지고 아버지가 찾아 나섭니다.
2. 하울링(2012 대한민국)
한 줄 줄거리는 포스터로 대신 하겠습니다.
포스터가 스포네요.
3. 잡히기만 해봐라(2016 미국)
산드라 오, 알리샤 실버스톤, 앤 해처 가 나오는 신선하고 재밌는 코미디에요.
4. 와일드 테일즈(2014 아르헨티나)
열받고 짜증나는 순간들에 속으로만 꿈꿨던 복수. 빡!
재밌어요.
5. CIA 데빌 헌터(2018 영국)
용병의 복수극.
오직 총격씬 만 볼만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네요.
6. 적인걸 3 사대천왕(2018 중국)
서극 반갑네요.
무협 영화가 참 그립습니다.
7. 스와트(2017 미국)
크리미널 마인드의 셰마 무어가 제작 주연한 미드에요.
볼만합니다.
8. 빨간 풍선 (1956 프랑스)
외로운 소년과 풍선.
허우 샤오시엔 감독 버전도 있는데 이 작품과 비교할 순 없습니다.
킬링타임 영화들 떠올리다가 왠지 섭섭해서 넣은 제 인생작입니다.
안 보신 분들께 추천입니다.
불페너 분들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3.4.찜 뽕이욥!!! 추천 감샤~^^
실시간으로 올려주신걸 보게되네요 ㅎㅎ 빨간풍선이라는 영화가 확 끌렸습니다 ㅋ 추천감사합니다 ㅎㅎㅎ
간장계란밥// 4는 이 리스트에 끼기엔 살짝 미안할 정도랍니다. 재밌어요
8도 보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
[리플수정]스토아// 한 열흘 새벽반 갑니다.
킬링타임은 별로시구나.
잘 알겠습니다. ㅎㅎ
8번 보세요.
짧고 대사도 거의 없지만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영화랍니다.
고맙습니다
와 본영화가 하나도 없네요ㅎㅎ 찬찬히 읽어보고 몇개 발탁해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본 영화가 없네요... 스크랩!
다행히(?) 본 영화가 없네요
비도 계속오고 그루미해서 3번, 5번 찍었습니다 ㅎㅎ
이번 주말도 덕분에 풍족한 문화생활 즐길 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울링은 별루
4번 8번 보면 쏠쏠할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빨간 풍선은 포스터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는군요.
50년대 제작된 포스터라고 믿기 어려운데 나중에 리메이크된 거겠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baia// 탁월한 발탁 믿겠습니다.
문득 떠오른 곡도 한번 갑니다.
https://youtu.be/Whuf6C_T8tc
김대우// 고맙습니다
슬로우모션// 스크랩 ㄱㅅ
폴앤존// 3번은 신선한 장면이 있어요.
5번은 그야말로 킬타용.
나머지도 머리 복잡할 때 좋습니다.
풍족한 문화 생활에 도움이 된다니 참 기뻐요.
감사합니다. ㅎㅎ
SS반다인// 유하 감독을 좋아하진 않지만 왠지 정이 가요. 하울링도 부족하지만 애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다른 작품 중에서 잘 골라 보시길 바랍니다.
LetG0// 1 = 나름 스타일리쉬
2 = 유하 이나영 개 애썼다
3 = (나름) 신선한 연출
4 = 리카르도 다린 영화는 무조건 봐야
5 = 스토리 라인은 실종. 총멋만.
그래도 끝까지 봤으니 킬타용으론 충분.
6 = 좋은 캐릭터 구성 + 중후반 급 힘빠짐
7 = PC가 살짝 묻었지만 이정도면 뭐.
8 = 그냥 인생작
요렇게. ㅎㅎ
감사드립니다.
persevere// 아 저 장면은 영화 스틸컷이에요.
꼭 보세요. 고맙습니다.
flythew// 일본의 영화 포스터와 같은...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인터넷 어디선가 이 포스터를 본 기억이 있어서 착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위 이미지에는 영화 제작 정보가 한개도 없군요. ^^;;;
찾아보겠습니다.
persevere// 아 포스터를 보셨군요. ㅎㅎ
보시고 공감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