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주 교포분이 일본 초밥집에서 주문하는데 한국어 주문패드에만 생수에 요금이 청구됨. 일본어는 물론이고 중국어 영어 주문패드에는 0엔. SNS를 통해 이슈화되자 초밥집이 4과문을 올림
전같았으면 인증하러가는 자칭인싸흑우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저 가게는 콧대가 높아졌겠지...
방문하는 모든 한국인들이
외국어 하나쯤 할줄 알거란 생각 자체를 못한건가
진짜 븅신들이네
영어 발음하나 똑띠 못하는 새끼들이
어딜 감히
허접스런 사과문은 또 뭐람
번역하다가 실수한건 절대 아니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번역하다 실수한거면 다른 음료와 같은 가격인 190엔이었거나 해야하는데
물값만 다른 음료와 다른 180엔.
딱 한국어일때만 저렇게 세팅해둔거죠.
저게 번역하다 실수가 아니라에
내전재산과 하드에있는 ㅇ동을 모두걸지
방사능 있는데좀 가지마
인성이 쪽바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