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펠링 하나 틀려도 사실 사람들은 비웃고 야유합니다. 하물며 모국어를 틀린다는 것은 더한 일 아닐까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배워서 고치면 되는 일인데 왜 당연한 말을 한 제게 완벽함을 원한다며 꾸짖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 모멘트니까 입장이 다르시다면 조용히 지나쳐 주세요.
띄어쓰기 틀린거 없나요?
https://cohabe.com/sisa/15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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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는 딱히 건드릴 필요가 없는데요
다만
음..
되게 이여자 까다로워서 본인이 마치 완벽하다는듯
그러게요 글좀 엥간히 쿠알라리 잇게 쓰셔야 할듯
오타 지적에 띄어쓰기 지적에 ㅋㅋ
틀린건 아니지만 그걸 누가 일일이
기분이 나빠서 나참
제목의 '확인좀'을 '확인 좀'으로 띄어쓰는게 좋겠습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지적하려고...ㅋ
말줄임표는 가운뎃점 여섯 개를 찍어야 하며,
국어는 자음 하나 만으로 독립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모멘트를 저기에 쓰면 어떤 의미가 되는거에요?
에이 진짜 ㅋ
1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결정되는 근거. ‘계기4’, ‘동기6’로 순화.
88년 올림픽은 우리나라 체육이 발전하는 데에 하나의 모멘트가 되었다.
---------------------
이렇게 쓰이나 보군요. 순화해서 쓰면 좋겠는데,
문맥 상 근거, 계기, 동기로 사용된건 아닌것 같네요.
공부하신지 오래되셨나봐요. 말줄임표는 마침표 3개를 찍는 것도 허용하는 것으로 개정된지 2년쯤 됐습니다.
그렇군요. 공부한지는 오래됐죠.
손놓은지 오래되셨군요
위의 문장은 rivendare 님이 작성하신 건가 보군요.
'모멘트'는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거에요?
무슨 동인이나 중요한 일 등의 뜻으로 사용하곤 하시나요?
아래 댓글보니 위 문장은 님이 작성하신것도 아닌가 보네요.
전 Vermeer72님이 본문 글쓴분이 말하는 '그 여자'인줄...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님이 그분인줄 알았어요.
지적할 수도 있죠 뭐.
근데 문장에 저런 단어 쓰면서 지적하는건 좀 ...
(점 세개 찍으면서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되니 좋군요.
언젠가 바뀌긴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말줄임표는 최근에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2015년 1월 1일부로 변경됐다고 하네요.
문장의 마지막에서는 마침표 네개나 일곱개를 사용해야 하구요.
하나 배워가는거죠 뭐.
인터넷환경에 안 맞다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개정했죠.
사실 워드만 되도 말줄임표 찍는게 상당한 고역이었는데 짜장면 표준어로 바꾼것과 함께 가장 크게 와닿는 개정인듯 하네요.
영어 스펠링 한두개 틀린다고 비웃고 야유를 해요? 그렇지 않을 텐데요ㄷㄷㄷㄷㄷ
영어 스펠링 하나 틀려도 사실 사람들은 비웃고 야유를 합니다. 하물며 모국어를 틀린다는 것은 더한 일 아닐까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배워서 고치면 되는 일인데 왜 당연한 말을 한 제게 완벽함을 원한다며 꾸짖는 건지 모르겠네요. 모멘트니까 제 입장과 다르다면 조용히 지나쳐 주세요.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해서 고쳐봤어요~
사실 영어 스펠링 하나를 틀려도 사람들은 비웃고 야유를 합니다. 하물며 모국어를 틀린다는 것은 더한 일이 아닐까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배워서 고치면 되는 일인데 어째서 당연한 말을 한 제게 완벽함을 원한다며 꾸짖는 건지 모르겠네요. 모멘트니까 제 입장과 다르다면 조용히 지나쳐 주세요.
혹은 이렇게요~ㄷㄷㄷ
미친X 차단해버려서 글을 남길수가 없어욬
영어는 영어로 적는게 적절해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혹시 moment 이거 쓰신건가요? 모멘트가 아리라 모먼트인데.. 그리고 어떤뜻으로 쓰신건지 ㄷㄷ
어떤여자아이가 말끝마다 지적해서
본인은 완벽하다고 잘난척해서
모멘트 아니라 모먼트 맞나요?
이거 가지고 한마디하면 되나요?
ㅋ
틀린말 아니라 같은말이네요
실제로 완벽할지도 모르죠.
그런 사람한테 대항해보실려고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직설적으로 말해서, 허접해요. 개털릴겁니다. 말빨 자체가 좀 딸리시는거 같아요.
아니다 그 여자분이 쓴건가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오 한 중학생쯤 되는듯
이런 댓글못남기게 차단을 ㅋㅋ
진짜 얄밉다 그여자
맞고 아니다 문제가아닌 주문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는게 잘난척이죠 그래서 본인글을
유심히 살펴본 바 한개 틀려서 댓글 달려고 하니 차단되어 안되네요 ㅋㅋ
글 수준 보니 잘 봐줘야 중딩이에요
그런애들이랑 상대해봐야 님 시간만 낭비임 ㅠㅠ
성인이였어요~~
학생은 아니더란 옳고 그름을 논하는자리가 아닌데 그걸 논하니깐 짜증 ㅎ
나이가 성인인게 아니라 사람의 수준이 중딩인게 중요하죠
틀린거(x) 틀린 거(o) '거'='것' ?
'띄어쓰기'가 아니라 '띄어 쓰기'가 맞지 않습니까? 띄어 쓰기가 꽤 어렵습니다. 영어처럼 단어마다 띄어 쓰면
어려울 게 없는데.............
단어마다 띄어쓰면 되죠. 어디까지가 단어인지를 잘 몰라서 그렇지 ㄷㄷ
확실한겁니까? 머하긴 이제 댓글도 못달게 했으니
아주 아주 재수없는여자
글 자체를 못 쓴것 같은데요.
영어 철자 하나를 틀려도 사람들은 비웃는게 현실입니다. 하물며 우리말을 틀리는 것은 오죽할까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배워서 고치면 됩니다. 왜 당연한 말을 한 제게 완벽함을 원하냐며 꾸짖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제 가치관이니 입장이 다르시다면 조용히 지나쳐 주세요.
원 글쓴이가 모토랑 모멘트랑 헷갈린듯.
사람들은 → 사람들이, 혹은 아예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로 몽땅 바꾸는게 낫겠네요.
애초에 원글이 뭔가 뭔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앍으면 읽을수록 내용이 이상하늬요. 특히 완벽함 들어간 문장,, 이게 대체 뭔소린지 ㅡㅡ,,
사이 시옷이 꽤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맛비? 장마비? 종잇값? 종이 값? 버스 요금은 그럼 버슷요금?? 기찻요금?
갈비탕? 갈빗탕????? 일관성이 없네요. 시냇물은 시내 물보다 자연스럽게 보입니다만......
말이란 항상 변하는 것이라서 어떤 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렵습니다.
종이 값으로 쓰고 읽을 때는 종잇값, 장맛비는 한 단어이므로 장맛비 아닌가요?
사이 시옷은 앞선 단어가 모음으로 끝날 때 '의'란 조사 대신에 쓰이는 것 같은데
이 규칙을 사용한다 해도 어색한 게 참 많습니다.
정부미--> 정붓미? 소아과-->소앗과, 치과--> 칫과, 내과--> 냇과? 외과 --> 욋과? 이런 예가 아주 많습니다. 이상해요 ㅠㅠㅠ
사이시옷은 합성어에서 쓰이는데, 우리말+우리말(나뭇잎), 한자어+우리말 (북엇국), 우리말+한자어 (사글셋방)에는 'ㅅ'을 쓰고 한자어+한자어(치과, 전세방)에는 쓰지 않습니다. 예외는 곳간, 횟수, 셋방, 숫자, 찻간, 툇간 정도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