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디 갈 곳도 없고가고 싶은 곳도 없긴 하지만그래도 주말을 앞두고 천둥번개에 비바람까지 치는 하늘을 보니괜시리 괴롭힘 당하는 기분도 들고당한거 없이 억울하고 막 그러네요 태그: 바람쐬러, 가고싶었는데, 역시나, 포기해야되나
항상 동기부여시키고 계십니다.
와~~~조금전에 인천에도 한바탕 퍼붇고 지나갔습니다
새벽 3시 빗속에 편도 207km 달렸어유.
올림이 두고오니 일가족 쩜쁘샷도 못하고...(폰 어플에서 연사 안 됨)
다시 가질러 207km 집으로...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