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매출액이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2000억원대에 이르렀던 영업이익도 19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2018년 9월 국내 시장에 진출했던 자매 브랜드 지유(GU)도 오는 8월 국내 사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코로나 때문에 잊은줄 알았던 일본불매운동이 국민들 모두가 아직도 잘 실천하고 있었군요~ ㅎㅎ 아직 165개점이 남았다니 조금만 더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