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R5 출시와 함께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핫한 R5 출시와 함께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R5의 발열 문제로 정말 핫~!! 한데요.
뭐 캐논이 알아서 잘 만들었을꺼라 생각 합니다. 캐논이 미러리스 2세대다 후발주자가 아직 정신 못차렸다 뭐 말이 많은데
근 20년? 카메라 시장 압도적 1위가 캐논입니다.
미러리스도 카메라고 펜타프리즘 등의 광학적인 부분과 몇몇 기계적인 부분을 뺀게 미러리스인걸 생각하면
뭐 그냥 알아서 잘 만들었겠지, 혹여나 발열 이슈 같은걸 모르고 출시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뭐 그런건 차치하고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EOS R과 소니 A7M3 구매를 고려중이라 둘을 비교한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4K영상은 너무 고화질이라 부담스럽고 용량문제와 편집시 컴을 업글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반면 EOS R의 FHD영상은 A7M3보다 화질이 뛰어나고 이걸 뻥튀기해서 써도 사람들이 모르더라
해외에서도 전문가들은 이렇게 많이 쓴다. 는 논조로 '나는 그래서 캐논으로 갈아탔다'고 리뷰하는 몇몇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을 볼땐 '아~ 그렇구나' 했는데 나중에 협찬받고 기변한거란 소식을 듣고는 좀,,, 그랬어요.-_-;;
4K도 모공이 감당 안되는데 8K로 찍으면 여성모델 다 도망간다고 하려나,,,
아무튼 이 분들이 캐논의 R5를 리뷰 할때 뭐라고 할지 참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