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연령 33세.
자택은 모리오초 북동부 별장지대에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았어…
직업은 카메유 체인점의 회사원이며 매일 늦어도 밤 8시까지는 퇴근혜.
담배는 피우지 않아. 술은 즐기는 정도로만.
밤 11시엔 잠자리에 들며 반드시 8시간은 수면을 취하게끔 하고 있어…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2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잠자리에 들면 거의 아침까지 숙면에 빠지지…
아기처럼 피로나 스트레스 하나 남기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게 돼…
건강진단에도 이상없다고 나오더군.
스탠드는... 킬러 퀸이라고 이름붙여 부르고 있지..
그리고 킬러 퀸의 왼손에서 나오는 제 2의 폭탄. 시어 하트 어택..
목표는 조용히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남아 보겠다는것.
나는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거야…
「승패」 따위에 집착하거나 머릴 싸쥐게 하는 「트러블」이나 밤에도 마음놓고 못 자게 할 「적」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것이, 내 회사에 대한 자세인 동시에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애시당초 싸웠다 해도 난 누구에게도 지지는 않지만 말야.
다시 말해 이 글을 읽고있는 자네… 자네는 내 수면을 방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이라는 셈이야. 누구에게 떠벌리기 전에…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하겐다쯔2017/03/25 17:48
걔는 손 패티쉬잖아 (진지)
멸망은......032017/03/25 17:35
방사능에 피폭된 답이 없는 국가입니다.
루리웹-19326086012017/03/25 17:36
발 참 못났다...
웰치스맛있다2017/03/25 17:38
저걸 혼자서 어캐씀
휘리뽕2017/03/25 17:39
집사야 이 발에서는 조금 다른 냄새가 나는데?
루리웹-69779008242017/03/25 17:42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기있는 남자들 중 발 좋아하는 애들 꽤 있지 않나?
그 사람들 니즈 충족 시켜주려고 나온 건데, 속은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거부하는 척을 하지
진히로인 아카네2017/03/25 17:53
유게이들중 대다수는 발패티쉬인거 사실임ㅇㅇ 실제로 여자들이 여름에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다니는 이유도 그거지 섹시하거든 맨발은
Kinlang2017/03/25 18:52
예쁜 캐릭터의 발이라면 모를까 그냥 발 페티쉬는 숫자가 적을 거 같은데요
플라워즈2017/03/25 17:50
현관문에 저거 걸어 놓고
"너도 이렇게 되고 싶으면 들어와~!" 라고 적어 놓으면 누구도 못 들어 오겠다;;
현관에 걸어 놓으면 도둑이 들어오다가 쫄려서 도망갈 거 같은데
중국의 리all돌(반마리)
밑짤 저거 무슨 아사나기식 발상같다
사이좋게 서에서 만나렴
알아봤자 노잼임
이건 좀 무섭다..
ㄷㄷㄷ
ㅁㅊㅋㅋ
현관에 걸어 놓으면 도둑이 들어오다가 쫄려서 도망갈 거 같은데
동물피 발라놓으면 효과 굿
중국의 리all돌(반마리)
반마맄ㅋㅋㅋㅋㅋ
갖고싶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0만원에 판매중
근데 솔직히 퀄리티 좋은것 같다..
꼬추넣으면 폭파할거 같다
검색어 뭐라 쳐야함??
se1x doll leg
크라우저Ⅱ세 : 개꿀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
이런 미1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리면...
ja위보다 몰카같은거 찍을때 쓰기 더 좋아보인다
밑짤 저거 무슨 아사나기식 발상같다
그래도 나보다는 낫네 난 쿠지락스 생각나더라...
아 맞다 아사나기가 아니라 쿠지락스였어.
우린 동료다
사이좋게 서에서 만나렴
혹시 너도..?
안그래도 쿠지락스라 써있네
쿠지락스라고 적혀있다...?
동료가 되버렸당께!
와타시노 나와 키라요시카게
키미.. 히토리카..?
해석 좀
알아봤자 노잼임
내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연령 33세.
자택은 모리오초 북동부 별장지대에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았어…
직업은 카메유 체인점의 회사원이며 매일 늦어도 밤 8시까지는 퇴근혜.
담배는 피우지 않아. 술은 즐기는 정도로만.
밤 11시엔 잠자리에 들며 반드시 8시간은 수면을 취하게끔 하고 있어…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2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잠자리에 들면 거의 아침까지 숙면에 빠지지…
아기처럼 피로나 스트레스 하나 남기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게 돼…
건강진단에도 이상없다고 나오더군.
스탠드는... 킬러 퀸이라고 이름붙여 부르고 있지..
그리고 킬러 퀸의 왼손에서 나오는 제 2의 폭탄. 시어 하트 어택..
목표는 조용히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남아 보겠다는것.
나는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거야…
「승패」 따위에 집착하거나 머릴 싸쥐게 하는 「트러블」이나 밤에도 마음놓고 못 자게 할 「적」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것이, 내 회사에 대한 자세인 동시에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애시당초 싸웠다 해도 난 누구에게도 지지는 않지만 말야.
다시 말해 이 글을 읽고있는 자네… 자네는 내 수면을 방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이라는 셈이야. 누구에게 떠벌리기 전에…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걔는 손 패티쉬잖아 (진지)
방사능에 피폭된 답이 없는 국가입니다.
발 참 못났다...
저걸 혼자서 어캐씀
집사야 이 발에서는 조금 다른 냄새가 나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기있는 남자들 중 발 좋아하는 애들 꽤 있지 않나?
그 사람들 니즈 충족 시켜주려고 나온 건데, 속은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거부하는 척을 하지
유게이들중 대다수는 발패티쉬인거 사실임ㅇㅇ 실제로 여자들이 여름에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다니는 이유도 그거지 섹시하거든 맨발은
예쁜 캐릭터의 발이라면 모를까 그냥 발 페티쉬는 숫자가 적을 거 같은데요
현관문에 저거 걸어 놓고
"너도 이렇게 되고 싶으면 들어와~!" 라고 적어 놓으면 누구도 못 들어 오겠다;;
경찰: 네~ ^^
와 시박 개꼴역시 이런거보면 유게이들도 대꼴을 안다는거임ㅇㅇ
DMC:하반신만 있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