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힝클리 주니어
미국 40대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의 범인.
1976년 개봉한 영화 '택시 드라이버'를 보고는 배우 조디 포스터에게 집착하게 되었고
이에 조디 포스터가 입학한 대학의 글짓기 강의를 청강하기도 하고,
조디 포스터의 방문 앞에 시와 편지를 남겨놓고 전화를 하는 행동 등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조디 포스터의 관심을 끌지 못했고
그는 비행기 하이재킹, 포스터 거처 앞에서 자살등의 방법을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다 대통령을 암살해야 그녀의 관심을 끌거라는 망상에 빠져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를 암살하려다 테네시에서 무기 소지로 체포 되기도 한다.
1981년 3월 30일 그는 결국 레이건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을 일으킨다.
이때 레이건 대통령은 방탄차에 튕겨나온 총알에 맞았으나 다행히 심장을 빗겨나가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이 사건에서 백악관 대변인이였던 제임스 브래디는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쓰러지기도 했다.
브래디는 대수술 끝에 목숨을 구했으나 평생을 하반신 마비로 살아가야 했다.
존 힝클리 주니어는 1982년 유죄가 선고 되었으나
정신 이상으로 처벌이 불가하다 판단되어 워싱턴 DC의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에 수용되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9월
존 힝클리 주니어는 35년만에 석방되었다.
그러나 백악관 비밀 경호국 요원들의 감시를 받게되었다.
자. 그때 다 못한 일을 끝내야지
조디 포스터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어서 더...
저게 뭔 민폐야
참고로 조디 포스터는 커밍아웃했다.
트럼프!!!
가정에서 애정결핍으로 자라났나...?
자. 그때 다 못한 일을 끝내야지
트럼프!!!
블랙 옵스 생각난다
저게 뭔 민폐야
덱스터+나영석
정말 덱스터 닮았네 ㅋㅋ
참고로 조디 포스터는 커밍아웃했다.
조디 포스터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어서 더...
유게이의 기억 속에는 남았겠군
뿅뿅이네 말그대로
키햐 프로관종 오진다 ㅋㅋ
으 시발;
마지막 테쿰세의 저주가 되었지
이래서 관종을 방치하면 졎된다는거야 벌레사이트같은 곳은 방치가 아니라 박멸을 해야됨 방치하니 바깥사이트로 신부나 신뇽 달빛같은 븅신들이 배출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