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출처로
문제와 남편의 답은 아래와 같은데
생각해 보니 문제 조건 하에서 오각형 말고도 답이 분명이 더 있다는 직감이 와서 실험해봄.
그리고 내가 생각한 추가 답.
1. 네 개의 옆면은 모두 합동인 사다리꼴이며 (회전이 가능하니까)
2. 윗면과 아랫면은 평행함
→ 잘랐을 때 절단면은 육각형도 가능
원글은 출처로
문제와 남편의 답은 아래와 같은데
생각해 보니 문제 조건 하에서 오각형 말고도 답이 분명이 더 있다는 직감이 와서 실험해봄.
그리고 내가 생각한 추가 답.
1. 네 개의 옆면은 모두 합동인 사다리꼴이며 (회전이 가능하니까)
2. 윗면과 아랫면은 평행함
→ 잘랐을 때 절단면은 육각형도 가능
어 진찌넼ㅋㅋㅋㅋ
직육면체는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다양한 육면체 중 하나일 뿐이지
이겈ㅋㅋㅋㅋ 학원 선생한테 따지니까 학원 선생이 인정하고 사과했다던 그거 아녀? ㅋㅋ
어 진찌넼ㅋㅋㅋㅋ
이겈ㅋㅋㅋㅋ 학원 선생한테 따지니까 학원 선생이 인정하고 사과했다던 그거 아녀? ㅋㅋ
아침에 베스트에 있길래 읽어보다가 만들어봄
원래라면 저거 그냥 직육면체 아님? 사다리꼴은 직사각형을 포함하니까
직육면체는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다양한 육면체 중 하나일 뿐이지
수열의 다음 항을 찾는 문제는 늘 n차 방정식의 해가 될 수 있는 함정을 지니고 있지...
밑면에 수직이 아니지 않음?
뭐야 ㄹㅇ이잖아
어캐된거예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