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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가 뭘 본거야.......?
이거 제목이 머에요??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심즈 생각남..ㅋㅋㅋ
정독했다ᆞ
랑또라이식 전개같은데... 그림체가 아니라서 세상에 이런 상급 병맛이 또 한명이 더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서 전 입대하러 갑니다.
설겆이 싫다.....
아니 운전은 누가 하는거야 ㄷ ㄷ
한명이 더 있었어 ㄷ ㄷ
제목 : 편안하게 입대하는 가격 14000원 결혼은...했음?
전에 봤을때는 "저희 결혼하기로 했어요" "!!" 까지만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그린그림인가
병맛극장이네요.
이분 만화 레젼드는 데스노트 패러디한 노트에 이름쓰면 설사 하는 만화...
진짜 이건 몇번을 봐도 웃김 ㅋㅋ
참 희한한 점은 몰입감이 대다나다는 것! ㅇㅁㅇ
여름방학 점심 배부르게 먹고 낮잠자다가 꿈을 꾸듯 몽환적인 만화네요. 가끔 말도 안되는 꿈 꾸듯이요.
하...
내가 졌다!
임팩트가 강한데, 기억에 남는게 없다...
이건 올라올때마다 추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