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와 반강제적 상황으로주말동안 온라인세상을 떠나 오프라인생활에만 집중해봤습니다뭔가 특별히 좋아지거나 더 행복해진건 아니지만나름 신선하고 신선하고 신선하고..어쨋든 오랜만에 들어오는 온라인세상인데 역시나 뭐든지 한가지만 하는건 안좋은거 같은 느낌은 듭니다태그: 주말동안, 못먹은, 소중한, 점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한테 스마트폰 못하게 해놓았는지라... 저도 애들몰래 눈팅만 살짝살짝 하곤 합니다 ^^
좋은 삶의 자세 같아요. 온전히 "지금의 삶"에만 충실한 것이겠지요!
사진보정, 블로그 글쓰기, SNS 서핑..
저는 온라인에 묶여야 하는 사람인가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