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도 가만보면 절반은 병신인듯..

반박할수가 없네유...ㄷㄷㄷ

열에 아홉과
열에 여덜의 차이가 있죠.
아홉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랑 속도맞춰 걸어가며 줄담배를 핀다고...벽돌로 찍는건 아니잖아여....그냥 몇분 기다렸다 가면되는걸...ㄷㄷㄷ

앞서가면서 담배피면 연기가 뒤로 날리니까 피해를 안주기위해 선의로 그랬겠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50773
이글 보면 오토바이가 한 짓은 차선위반과 고의급정거에 해당합니다. 괜히 뒤따르던 차까지 휘말릴 뻔 했죠
둘다 똑같은짓 했는데 한명은 오토바이 타고 있던 거고 한명은 차타고 있던 거고, 차는 급브레이크와 급핸들로 회피동작이 가능했만 오토바이는 그게 불가능했고, 누굴 실드치고 뭐하고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쳤고 차 운전자는 구속됐죠, 그게 다임

열폭이 무슨단어인지나 알고 쓰냐..반말 지껄이지말고 본질만 보자..

일단 사람이 죽었는지 크게 다쳤는지 모르는 상황에...원인제공에 대한 논란이 놀라울 뿐입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사람 목숨놓고 이미 누가 잘했니 하며 자재듯 하는 하는 우리모두가 문제겠죠

2222222오토바이 이상하게 운전하는 인간들 많죠. 아무튼 승용차 운전자가 잘못한건 맞습니다.

아까 글 읽고 대다수 분들은 승요차 운전자의 잘못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뭔가 더 있지 않겠느냐라는 의문을 표시하더라구요.
저는 이것이 그 블박의 오토바이에 대한 사항이 아닌(정보가 부족하니) 자신들의 경험으로 그렇게 글을 쓰신것같다는 생각을 해요.
즉 그 분들도 절대 그 블박상의 운전자를 옹호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이지요. 그런데... 옹호한다고 뭐라고 하면 그 분들도 다른 할말들이 있는것이고.
결국 양쪽다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말싸움이 되더군요.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제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극적인 경우중 대부분은...강도가 왔는데...남이날 어떻게했는데..뭐 이런 뉘앙스죠..하지만 교통 심리전이란건 결국 오토바이든 차든 둘다 병신인 겁니다...한놈만 참으면 아무리 지랄 염병을 했더라도..이미 사고 전이기때문에 위험요소아 적으므로 문제소지가 적다는거죠.그럼 결과를 보는것인데
화면에서 차가 연기를 내뿜으며 오토바이를..그것도 4차선도로에서 들이박았습니다
이건 강도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가족을 위협하여 내가 칼로 찌르는것과는 왼전 다른것이죠.

ㄷㄷㄷㄷㄷ

알고있습니다~

저부터 그런거 같아 죄송하네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