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께 나눔의 집 관련 하여 두가지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1.  현재 그곳의 여러 관련 된 분들과 함께 진행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전면에 나서거나 보배에 광고하듯 게시 하지 않을생각이며 저 아닌 직접 관련된 분께서 하실 예정입니다.

제가 뭐도 아닌데 나설 사항도 아닐뿐더러 대비할 기회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점 저와 함께 기부동참해주셨던 형님들께서는

조금만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원한 결과는 약속드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뭔가는 하고 있다는걸

추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그당시 저에대한 인신공격과 함께

현재까지도 주어없다 식으로 제가 정치권과의 연대 및 나눔의집과

수익분배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분들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사비로 진행해온 나눔을 고깝다 생각하는사람 있다는거 다 이해하려 노력해왔습니다.

허나 저는 특정정당의 당원도 아닐뿐더러 정치인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가장이며 코딱지만한 제 일을 하고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번씩 장난식으로 조롱식으로 회자될때마다

밤잠을 못잘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형님들께서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씀드리지 않은 이상을 나눔의집에 기부 봉사하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참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선 당시 3명의 회원님과 금번의 회원님 총 4분을

다음달 초 법률전문가와 함께 진행해보려합니다.

각자 애매하게 곁다리 걸치시며 말씀하셨지만

다행스럽게도 특정성은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그점 금일 최종적으로 저의 머리속에 끈을 끊어주신 분께

유감의 말을 전합니다.

추후 나눔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방식 또한 같습니다.

제가 더 확인하고 검증 하여 실망을 안겨드리는일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