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4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입주민들이 바닥에 놓인 택배를 찾고 있다.
택배 기사들은 주민들에게 "차량 진입이 안 돼 배송이 어렵다. 후문에서 찾아가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로 인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주민대로 비에 젖은 택배 박스를 받아들 수도 있고, 수레를 끌고 땡볕에 나서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됐다.
자업자득....
지난 2018년 4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입주민들이 바닥에 놓인 택배를 찾고 있다.
택배 기사들은 주민들에게 "차량 진입이 안 돼 배송이 어렵다. 후문에서 찾아가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로 인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주민대로 비에 젖은 택배 박스를 받아들 수도 있고, 수레를 끌고 땡볕에 나서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됐다.
자업자득....
본사에서 뭐라고 개소리를 하든
택배기사님들이 똘똘 뭉치면
본사도 손듭니다.
솔직히 이런 사태 일어나면
택배 본사에서 나서서 그 쪽은 배송 거부하겠습니다라며
택배 기사들을 응원하고 도와줘야지
그냥 조용히 있는 거 봐라 개 종자색기들.
그리고 앞으로 아파트 지을 때
택배 주차구역을 따로 만들던가.
꼬시다
포탈이나 쇼핑몰도 택배 접수 불가 지역으로
등록해야 저런 갑질이 사라짐.
택배가 지는중 진입불가 아파트 늘어난답니다
입구부터 카트로 배송하는곳 많아진데요
본사에서 뭐라고 개소리를 하든
택배기사님들이 똘똘 뭉치면
본사도 손듭니다.
솔직히 이런 사태 일어나면
택배 본사에서 나서서 그 쪽은 배송 거부하겠습니다라며
택배 기사들을 응원하고 도와줘야지
그냥 조용히 있는 거 봐라 개 종자색기들.
그리고 앞으로 아파트 지을 때
택배 주차구역을 따로 만들던가.
배민, 쿠팡 등 플렛폼 비지니스 회사들, 모두 개 종자색기들이죠.
거 좀, 불편하더라도, 사다 먹으면서 좋은 세상, 알훔다운 세상 만들면 좋으련만.
강남, 술집년들이 쓰던 "해주세요" 가 오토바이 배달의 원조격이니, 태생 부터 지랄일세...
써놓고 보니 타다는 그럼, 콜때기가 원조구만요.
그러니,
사장이라는 놈이 그 지랄이겠지만.
땡볕 아래 저 상자더미들 속에서 자기거 찾느라 땀 좀 흘려봐야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느끼겠죠.
꼭 이기라고 택배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저 아파트 주민들은 저게 마음에 드나보네...
반대의 뜻인 사람들이 모여서 입주민 대표를 몰아내야지.
한심한 꼴 보고도 놔두는건 좀...
이제 택배는 상수도 처럼 생활의 일부 입니다.
그돈으로 배달 시키고 뻔뻔 한 우리들 입니다.
제발 미안한 줄 알고 라도 삽시다.
ㅋㅋㅋ 차없는 명품 아파트 만들어 수십억 벌길 바란다. ㅋㅋㅋㅋ
택배사가 이기길...
프레임 개조한 롱바디 로우 루프 차량이 있어서 그걸로 바꾸면 됩니다 그러면 차값이 1.5배 정도 되니 저런 지역은 도서산간 지역외 지역으로 분류해서 배송료 2500원 더 받아 버려야 됩니다
굿~~
다산신도시 진짜 즈그가 강남인가?? 머 시덥지도 않은 동네가 저리 갑질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