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부회장은 '의외로' 수감 생활에 잘 적응 중이다. 한 특검 관계자는 "웃지 못할 일이지만, 이 부회장이 재벌이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챙겨주는 분위기"라며 "덕분에 이 부회장의 구치소 생활은 순탄한 편"이라고 월간중앙에 말했다.
실제로 한 특검 조사관은 점심 때가 되자 조사받던 이 부회장에게 "탕수육을 시켜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재벌 출신임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비싼' 메뉴를 골라준 것이다. 하지만 이 부회장은 "수감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니 자장면을 먹겠다"며 사양했다고 한다.
저게 민심을 가라앉히려는 전략중 하나겠지?
별거아닌 일로 자꾸 노출시켜서 반발감을 깎아내려는
익숙해지려면 콩밥을..
수감생활에 익숙해지시려면 일단 죽빵부터 먹어야 하지 않나?
제로부터 시작하는 구치소 생활
저것도 나름의 새로운 체험일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감생활에 익숙해지시려면 일단 죽빵부터 먹어야 하지 않나?
익숙해지려면 콩밥을..
농사짓는 집입장에서 말하면 콩 비싸!
영양소도 풍부하고 걍 흰밥(현민 ㄴㄴ )
그것도 도정 두꼅게 깐걸로.
요즘은 콩값이 비싸서 쌀밥넣어줌.
제로부터 시작하는 구치소 생활
그래도 나름 잘 적응중인거같네
저것도 나름의 새로운 체험일지도 모름
아니 그냥 군만두만 드시지 그럼
코스보소
수감생활에 자장면?
금가루 뿌린 자장면
??
ㅋㅋㅋㅋㅋ마지못해 수감하는 느낌이넹
자장면이라니 ㄷㄷ
와신상담 하는건가 아니면 순순히 죗값을 받겠다는건가
짜장면이 있는줄은 아는구나
꿔바로우는 알아도 탕수육은 모를꺼 같은데...
자장면의 참맛을 알아부린 거시여
진짜냐 순간 뿜었네
저게 민심을 가라앉히려는 전략중 하나겠지?
별거아닌 일로 자꾸 노출시켜서 반발감을 깎아내려는
아마 그러겠지
속으로는 이 바득바득 갈고있고
간짜장으로
VIP식당에서도 나름 조용히 암거나 잘먹는데 옆사람들이 시끄러운게 문제임
일반인이 저뿅뿅해도 탕수육 시켜주냐? 등신같은 놈들이네 시발
이재용이 어려서부터 쁘디거니한테 교육은 제대로 받아서 생활은 평범하다고함
재벌2세들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있는데 쁘띠거니가 거기 가는거 존나 싫어해서 이재용은 안갔다고 할정도니
삼전 사내유보금으로 장에서 주식매입하는 이유도 결국엔 회사돈으로 주식수 줄여서 가지고있는 개인보유중인 비율 조정하는거잖아... 결국은 잡혀오든말든 그는 이미 시장에 복귀할생각 만만이구만
그냥 군만두만 넣어주지
이재용:이봐요, 난 그림쟁이가 아니오 루리웹 유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