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날 일이 중학생들 사이에 벌어졌네요

동성애는 정신병 치료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다른 학생에게 강요를 하다니

얘네들 내돈으로 찜방 보내주고 싶네.
무고한 학생 죽인 예비 똥꼬충들아 내댓글 확인하면 실명까고 쪽지줘라.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원혼이 되지 않기를.

디질때 까지 패야함

요즘 중고등 학생들 애 아닙니다.
1차적으로 내새끼밖에 모르는 부모 문제고,
2차적으로 교권이 무너지게끔 만든 사회의 문제입니다.
제가 편의점 합니다.
2주전쯤 담배사러 온 학생을 신분증이 없어 보낸적이 있는데,
보복성으로 계속 옵니다. 신분증 없어도.
네다섯명이 무리지어 다니는데, 심할땐 2~3분 단위로도 계속 옵니다.
그중 하나가 나가면서 "병신"이라고 하더군요. 여자애가 말입니다.
또, 저희 매장 앞 테이블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매장 후면 유리벽을 밖에서 발로 뻥뻥 차고 가기도 합니다.
그중에 행동대장인가 있답니다.
그놈은 정문으로 들어와서 후문으로 나가고, 후문으로 들어와서 정문으로 나가고...
말은 안했지 저를 처다보는 눈빛은 "병신ㅋㅋ"입니다. 입꼬리 살짝 올리면서 말이죠.
어지럽히고 발로 차고다니고,
그 일에대한 대처는 정황증거 cctv 잡아서 제출하라는 경찰의 말 뿐...
머리끄댕이 잡아서 땅바닥에 내려찍고 싶은 기분 한두번 아닌데,
어쩌겠습니까 애들한텐 욕도 못하는게 이나라 현실인데.
옛날보다 잘먹어서 중학생이면 남녀 불문하고 덩치도 성인 버금갑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애들이 아는것도 많고, 옛날 우리때보다 더 성숙하기도 하고요.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소년법은 그자리...
한해에도 미성년자 사망/상해 사고가 수백건입니다.
소년법 개정되야 합니다.
근데 아직 멀었겠죠...... 애들보면서 한숨만 푹푹 쉽니다.

개늠시키들

이태원 클라쓰 생각나네
시펄 놈의 세상

제가 학창시절 때도 일진 같은 애들이 힘 약한 애 한 명 골라서 ja위시키고 했었죠
그런 애들은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