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가져다 주면서 수치심을 느끼셨나 봅니다.정말 ...아이고야~대형마트나 시장에서 여성속옷 남성속옷 가판대에서 파는 것도 고소고발 하시지 ~
https://cohabe.com/sisa/1550768 수행비서가 상사를 보좌해주는데... 손여물다 | 2020/07/17 00:16 23 428 속옷을 가져다 주면서 수치심을 느끼셨나 봅니다.정말 ...아이고야~대형마트나 시장에서 여성속옷 남성속옷 가판대에서 파는 것도 고소고발 하시지 ~ 23 댓글 폐문 2020/07/17 00:20 이번사태를 보면서 진지하게 ... 여자의 역할에 대한 관념은 최대한 보수적이어야 했다는 생각이 듬 문제인정부 2년 뒤에 끝날때까지 또 뭔일이 터질랑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친페미 친여성계 스탠스는 문정부 최악의 과오로 기록되어야 함 폐문 2020/07/17 00:20 이번사태를 보면서 진지하게 ... 여자의 역할에 대한 관념은 최대한 보수적이어야 했다는 생각이 듬 문제인정부 2년 뒤에 끝날때까지 또 뭔일이 터질랑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친페미 친여성계 스탠스는 문정부 최악의 과오로 기록되어야 함 (bemL6h) 작성하기 balea 2020/07/17 00:21 진짜 비서가 그런일 하나요? (bemL6h) 작성하기 LaFenice 2020/07/17 00:31 비서가 빤쓰 갖다줘요?? 여자 임원이 남자 비서에게 생리대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면 기분이 어떨까??? (bemL6h) 작성하기 밤꽃피는마을 2020/07/17 02:09 생리대사다주는거지 채워달라는것도아니고..성관계를 했다치자 그자리에서 거부의사밝히고 억지로 강제로했다면 강O이지만 안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라고했다면 또모르지만 다해놓고 불이익을 받을것같았다 지혼자그렇게 생각해버리고 이러면 뭐어쩌라는거냐 난 이남자와 계속만나고싶은데 관계안하면 헤어질것같아서했다 이래버리면 살아남을 사람있냐?그것도 몇년을 입닫고있다가 횟수쌓이게만들어서 한방에 모가지돌리려고 맘먹으면 난 자신없다..다른예로 부부지간에도 사실 난 하고싶지않았는데 안하면 이혼할거같아서 이혼하면 먹고살길도없고 어쩔수없었다 이러면 다들 자신있나? (bemL6h) 작성하기 닉네임이라니 2020/07/17 04:38 @밤꽃피는마을 상대는 서울시장임 정부요직에 있는사람들이 굽신거리는 모습을 지근거리에서 항상 봐왔을테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시장말한마디에, 속된말로 죽는시늉까지 하는 모습을 봐왔을테고 너무 힘들어서 부서변경 요청했는데 이뤄지지 않았다고 함 님 군대다녀와서 알겠지만 군대 부조리, 가혹행위당할때 왜 참고있었음? 그 2년이란 시간동안 참다가 제대직전에 문제제기했을때 국방부에서 왜 그때 말안하고 2년간 참았냐고 ~ 의문제기하는거랑 뭐가 다름? (bemL6h) 작성하기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20/07/18 00:58 그건 일부구 기사 다시 보고 글 올리자 (bemL6h) 작성하기 닉네임이라니 2020/07/18 02:00 낮잠을 꼭 여자비서가 깨워야 해요? (bemL6h) 작성하기 디제루루 2020/07/18 02:08 저런것도 못 시키면 비서는 이제 뭐하나 (bemL6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emL6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의식잃고 쓰러진 7살 아이를 살려낸 부부 [2] 힘센말라 | 2020/07/19 01:04 | 390 [잡담 - 경주에서] 일주일간의 출사 마침표 찍고 있습니다. [5] 연필⅔ | 2020/07/18 07:23 | 1767 베스트의 디자이너 할아버지가 플러스 사이즈 대차게 깔 수 있는 이유 [2] 제이다이트 | 2020/07/17 12:56 | 1693 영환아 자기가 한 말은 책임져야지? [6] 오리피코 | 2020/07/17 10:58 | 505 이정후 위협구논란~ [8] 꽃남F5 | 2020/07/17 08:31 | 1535 [펑하셨네] 100대0은 아니지 않냐는 당신 [18] 앞뒤꽉꽉 | 2020/07/17 00:55 | 761 [CR2] 하이엔드 APS-C 미러리스 카메라가 발표 예정? [4] ysvisual | 2020/07/16 23:36 | 648 마술사 최현우의 인생굴곡.jpg [3] 진(眞)키류 쿄스케 | 2020/07/16 18:59 | 421 제발 주작이라고 믿고 싶은 네이트판 [25] 수감번호-8183249462 | 2020/07/16 17:17 | 1268 우산 쓰는 유형 모음.JPG [5] 토글 | 2020/07/16 15:32 | 503 토트넘 ㅋㅋㅋ [0] bigdoghotdog | 2020/07/16 03:49 | 881 한국의 현대사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상남자 [4] CODE-1030 | 2020/07/15 23:28 | 1773 « 8641 8642 (current) 8643 8644 8645 8646 8647 8648 8649 86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징역8년 출소한 디시인 ㄷㄷㄷ 지금 옷으로 핫한 아이돌 ㅋㅋ 이쁜누나가 사타구니를 가리고.gif 역시 여사의 나라였어ㅠ.ㅠ 심장마비 와도 안 이상한 등산 코스.mp4 누드비치에서 ㅂㄱㅂㄱ도 하나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폭탄 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 자취방에 망사 팬티 벗어두고 간 여사친 전설로 남을 중딩의 PPT 여름철계곡에만 볼수있는 여자들 인스타 란제리 몸매 인증샷 레전드 ㅊㅈ 1억 대출로 월300 버는 아이돌 아빠에게 화가 난 딸의 결말 조국행실도에 언론도 놀란듯 중국 태산 만만하게 보고 도전했던 초보자들의 최후 침몰하는 배 ㄷㄷㄷ.jpg 20대가 입은 동탄룩 성관계도중 침대를 박살낸 남자친구.jpg 철벽 전남친 뭔가 웃겨보이지만 실제로는 겁나 살벌한 기술 파주 호텔 4명 사망 사건 ㄷㄷㄷ 레깅스녀 누구인지 몰라봤던 츠자.jpg 有 보수안바뀝니다 망했습니다 남자 운동의 중요성.jpg 비만인 줄 알고 병원 데려갔더니 30대 초반 특 북한도 해보고싶었던거구나.....jpg 현재 논란중인 여자 아이돌 사진 ㄷㄷ jpg 윤석열이 벌이고 있는 미친짓 바르셀로나 침몰 ㅎㅂ 그녀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전설의 피지낭종 제거 후기 4살 아이를 차에 혼자 두어서 혼남... “엄마 잃어버렸어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 흔쾌히 도운 美배우 부담스러운 소개팅녀 복장.JPG 퇴직한 부장님들이 개업한 가게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마라톤 대회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이혜리 근황.jpg 혐] 식물갤 유저가 정성껏 키운 고사리를 잘라버린 이유 꼴림의 미학.jpg 취업기념으로 크로아티아 갔다가 몰카 당한 ㅊㅈ 현실적인 여자친구 쌍수만 안 했어도 주 6일제 돌아감 여권의 인물난 심하네요 역시 어렵네요 ㄷㄷㄷ(유) 듬직한 "영업사원1호" 피프티 피프티 근황..jpg 홈쇼핑 먹방 전문 여고생 습관.jpg 르세라핌 김채원 손가락욕 영상 올랐다 삭제실력논란 가중 죽은 삼촌을 은행에 데려가 대출받으려 한 사건 곽튜브가 빠니보틀을 못 이기는 진짜 이유 역적 김진표 근황.jpg 미국 살던 친척이 다시 한국 들어 온다네요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그랜저의 부족함 오심률 0%의 비디오판독 요즘 신봉선 살빠젔다만 천사가 따로 없더라 이선균 마약 사건 근황.jpg 여친이랑 카섹 후기 입시미술 배워서 미대 가면 깨닫는 사실 한국 여성 평균 엉덩이 둘레 38인치…日,中보다 커
이번사태를 보면서 진지하게 ... 여자의 역할에 대한 관념은 최대한 보수적이어야 했다는 생각이 듬
문제인정부 2년 뒤에 끝날때까지 또 뭔일이 터질랑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친페미 친여성계 스탠스는 문정부 최악의 과오로 기록되어야 함
이번사태를 보면서 진지하게 ... 여자의 역할에 대한 관념은 최대한 보수적이어야 했다는 생각이 듬
문제인정부 2년 뒤에 끝날때까지 또 뭔일이 터질랑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친페미 친여성계 스탠스는 문정부 최악의 과오로 기록되어야 함
진짜 비서가 그런일 하나요?
비서가 빤쓰 갖다줘요??
여자 임원이 남자 비서에게 생리대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면 기분이 어떨까???
생리대사다주는거지 채워달라는것도아니고..성관계를 했다치자 그자리에서 거부의사밝히고 억지로 강제로했다면 강O이지만 안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라고했다면 또모르지만 다해놓고 불이익을 받을것같았다 지혼자그렇게 생각해버리고 이러면 뭐어쩌라는거냐 난 이남자와 계속만나고싶은데 관계안하면 헤어질것같아서했다 이래버리면 살아남을 사람있냐?그것도 몇년을 입닫고있다가 횟수쌓이게만들어서 한방에 모가지돌리려고 맘먹으면 난 자신없다..다른예로 부부지간에도 사실 난 하고싶지않았는데 안하면 이혼할거같아서 이혼하면 먹고살길도없고 어쩔수없었다 이러면 다들 자신있나?
@밤꽃피는마을 상대는 서울시장임
정부요직에 있는사람들이 굽신거리는 모습을 지근거리에서 항상 봐왔을테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시장말한마디에, 속된말로 죽는시늉까지 하는 모습을 봐왔을테고
너무 힘들어서 부서변경 요청했는데 이뤄지지 않았다고 함
님 군대다녀와서 알겠지만
군대 부조리, 가혹행위당할때 왜 참고있었음?
그 2년이란 시간동안 참다가 제대직전에 문제제기했을때
국방부에서 왜 그때 말안하고 2년간 참았냐고 ~ 의문제기하는거랑 뭐가 다름?
그건 일부구 기사 다시 보고 글 올리자
낮잠을 꼭 여자비서가 깨워야 해요?
저런것도 못 시키면 비서는 이제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