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좀 늦은시간이면
컵라면에 물을 부어 오라고 자주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항상 선에 잘 맞춰서 따끈~하게 가져온다고 말했고
면이 불지않고 탱글해서 튀김우동이 제일 맛있다는 말을 자주했다.
왜 여자가 컵라면 물을 받아와야하는지
수년간 모욕감을 느낄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속보]ㅇㅇ일보-
https://cohabe.com/sisa/155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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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자제요
여자라서당했다?
하나 빠졌네요.
"난 면발 탱글탱글한게 좋으니 그렇게 해오라고 했는데 그 단어에 성적모멸감을 느겼다"
이말이 들어가야죠.
추천
무슨 약을 빠시면, 이런 소설로 2차 피해를 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