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영화 제작 발표

물들어올때 노젓기

얘들 다 익사하는것도 나오려나

이건 좀;;

진짜 작작했으면 좋겠다 ㅅ1발....

;;

저건 좀 ;;;

저걸왜만들어시발

좀 판단하기가 힘들다...음...

연평해전도 그렇고 대체 이딴걸 왜만들어? 애들몰살하는거 보고 감동느끼라고? 고인은 좀 편하게 보내주자.

아직 뭐가 밝혀진게 있다고..

음....좀 미묘하다

만들어도 한 20~30년뒤
잠시 잊었던 과거를 다시 떠오르게 한다 하면 모를까
타이밍이 좀..

기억히고 싶지 않다면서 왜만들어

부모님들 보면 다시 충격받으실거같은데;;;

솔직히 영화화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고 생각하고 나올줄은 예상하고 있었는데
벌써 만들 줄이야..

제발 작품성은 있게만들어라

다큐 같은건가? 구조 과정이라던가 이런거 꼬집는건가?

저 화나는게 뭐냐면, 이런거 치고 작품성 자체도 좋은 꼴을 별로 못 봤음.
게다가 그걸 지적하면 단숨에 극딜 맞음.

만들거면 제대로 각잡고 다큐로 만들던지 만들지 말았으면..

게다가 내년4월?
걍 주작아냐?

합성 아닐까 해서 검색해보니 진짜네.
영화 ‘세월호’는 지난 2016년 11월 8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키다리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마련 중인 작품으로,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친...

한편 영화 ‘세월호’ 제작비는 23일 오후 4시 23분 기준, 약 257만 원이 후원됐다. 목표금액은 1억 원이며, 이 후원 프로젝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5개월 가까이에 이제 겨우 257만원이면 1억원은 택도 없겠다.

망하면 사람들이 세월호 사건 다 잊었다고 불평하겠네 ㅁㅊ ㅡㅡ

아니 이걸 지금 만드냐

돈의 노예

기억하고 싶지 않다 써놓고 영화제작?
뭐하는 놈들이야....

걍 안 만드는게 낫지 않냐?? 대체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되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참사"를 부재로한 영화를 만들다니. 제정신이냐?

손가혁인가

세월호 선장 배우를 실제 선장 본인으로 써서 욕 바가지로 먹었음 좋겟네.

제발 이런거는 만들지마라

이런건 보통 상업영화보단 다큐영화로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그 유가족은 찾아가보지도 않고 만든다는 영화냐?

유가족 동의는 받음?

역시 개돼지 나라야 대단하다 진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뭔 짓이냐?

돈의노예들같으니

유가족이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할지
아니면 아픈 기억을 또 들춘다고 할지
어느쪽이냐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게 될듯...

상상인데 관계자가 홍보요량으로 단원고 시사회 초청하고 본 생존자들 ptsd일어나는 병크 터질수도?

일단은..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모르니 욕은 개봉후에 퀄보고 먹여주자.

진짜로 할꺼냐.. 나 예전에 개구리소년 그 영화볼때도 솔직히 좀 거북했는데

아 ㅅㅂ 그만해 진짜.......;;
이런건 바로 만들게 아니라 10년 20년후에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야지 감성팔이식으로 지금 만들면 어쩌자는 거야
가족들 두번 죽이네.....

1. 자극적 문구와 조악한 포스터로 공개부터 이미 비판을 많이 받음.
2. 제작사와 감독의 인지도가 낮다 못해 없다시피 함. 갑툭튀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3. 감독이 정치적 요소를 없애고 재난 휴머니즘에 초점을 맞춘다고 했으나 유족들과 만난 적도 없음.
4. 20만원 이상 후원한 사람에겐 제주도 숙박권, 관광코스 무료입장 등을 제공함.
5. 상업화 지적엔 ‘모든 영화가 상업화 될 수 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반문함.
6. 목표치에 택도 없기 때문에 펀딩이 성공할 것 같진 않음.

포스터 퀄이랑 제작자들만 봐도 한탕 해먹고 빠지겠다는 느낌이 화아악 풍긴다 진짜.

.....진짜야?

실화배경 영화 많잔아
미해결 사건 영화화한 것도 있구 뭐가 문제지

감독이 진짜 검증된 명감독이면 인정하겠는데 시발 어디서 클레멘타인급이 나와서 설침?

유가족들한테 무슨짓이야. 진짜 미친거 같다..;; 그렇게 돈이 벌고 싶은가?

연평딱이에 이어서 세월딱인가?

감독 찾아봐도 경력도 잘 모르겠고 배우도 누군지 잘 모르겠고 유가족 만나본적도 없고 당연 동의도 구한적 없고 제작비는 크라우드 펀딩 모집이라는데 그리 사람도 없고 그냥 저걸로 눈먼 투자자 끌어모아 먹튀하려는것 같음

재연배우들이 웃고 떠들며 sns에 상황 올리고 놀다가 마지막에 가서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는 장면을 제정신으로 볼 수 있는 유가족이 있을까?
이건 가족들 반대로 무산되기 딱 좋아보이고,
개인적으로 영화로 나오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본다..

감독 어떤 뿅뿅이냐

돈독 올라서 하는 감독 새 끼만 보이는 거 같다

진짜 이런영화 극혐이다. 연평해전도 그렇고 판도라도 그렇고 영화가 관객들에게 교훈은 안주고 그냥 대책없이 감성만 자극하는 뿅빨물...
이런영화 기승전결이 죄다, 위기예고-사건발생-정부의무능-사건확대 및 피해급증-아무상관없는국민이 나서서 사태해결(?)-대책은 여전히 안나옴.
뭐 어쩌라는건지

포스터 뭐 저러냐 누가 보면 폭풍쳐서 침몰 한줄 알것네

먼저 유족들한테 동의는 받고하는지 궁금하네요

수익률 개쩔겠내 피도눈물도없는 틈새시장사람들

비는 왜 오지?

이거 왜 만들지/xx팔이 좀 하지맙시다

영화 말고 다큐로 내주지 일뿅뿅들 어묵, 폭식 같은 거랑 박근혜 정부 진실 은폐 이런거 엮어서

걍 관심을 안주면됨

포스터 퀄리티가 좀

뿅뿅들

이러니 시체팔이란 소릴 듣지 ㅉㅉ
진짜 역겹다

요새 우리나라 영화들이 그냥 풍조에 맞춰서 찍어낸다는 느낌 받음 그럴듯한 말 몇개 껴넣고 감성 질질 짜내면 띵작 소리 들을줄 아나..

대가리 속에 뭐가들은거야 대참사를 돈벌이로 쓰네

합성아니고?

남유게에 세월호 관련 올리면 강등되던데... 이젠 괜찮은 거임?

이건 돈벌이 수단으로 본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