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듣도 보도 못한 지지율.jpg

헐.............
공산당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재인님 너무행~

울릉도 독도도 쾌청!!!
근데 진파랑 연파랑 어떤차이 인가요?
모니터가 잘못됐나 이리저리 보고있는중

김대중도, 노무현도 넘지 못한 전국 지지율 1위...
시대의 간절한 부름이군요.

완벽한 태극 무늬네요.

대한민국 박스권

이런데도 문재인씨가 대통령 안되면 이상한 거죠.

심쿵하네요

긍정적 국민대통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난세에 영웅이 나네요~~~

지금은 파란 시간입니다....ㅎㅎ

문심으로 대동단결

닭한테 고맙기까지 합니다. 이번 일 아니었으면 언제 이렇게 뒤집어 보겠어요. 3년후 총선 때도 이와같았으면 좋겠네요.

미스틱이 대세였구나....
비록 인스팅트지만 인정한당...(뿌듯 ^0^)

격세지감 이네요
전국이  뻘건색으로  물들고  호남과 수도권만 파랬는데 왜  저런 후보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지

달님이 말씀하신 메세지가 국민한테 통한거겠지요 압도적인 지지가 없으면 적폐청산하는데 걸림돌들이 많을것입니다.

재인전국시대

명왕님

아 흐뭇해

그래도 아직 방심하면 안됨
현재 지지도는 보수 지지층이 거의 응답을 안하는상태라서
보수쪽에서 적당한후보가 나와서 표가 갈려야 되는데
어정정한 후보가나온다면 안철수 혹은 다른 보수진영쪽에 보수층이 몰표를 던질수도 있음

이 걸 보면서도 다른 선택을 강요하기 위해 정치 공학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역시 같은 편이 아니었던 겁니다.

명왕의 패왕색 패기에 파랗게 질림

이거야말로 통합이지

손가혁 부들부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두렴
- 이육사 -
------------------------------------------------
청포 = 광복

국민 대통합시대...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부패의 핵과 그 부역자들 덕분에 위기로 내몰린 국민들의 최후의 선택이라니...
꼭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교체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압도적인 힘이다

원래 남한표시는 파란색 아니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든것은 이사람의 작은 날개짓에서부터 시작되었으니....(2050년 역사과목-국정농단편)

이대로 쭉 대선까지 그리고 청와대 in

blue turn! blue turn!

이번처럼 개누리가 힘 못쓰는 건 처음 봤습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실수는 파이를 지들끼리만 나눠먹은 것 같아요.
원래 개누리의 장점은 다 같이 범죄저지르고 다 같이 나눠먹는다인데
이명박은 지가 아는 기업끼리, 박근혜는 최순실이만 먹게해서 나머지들을 모두 똘마니로 만들어버린거죠.
동지의식을 없애고 돈 위에 사람없고 돈 아래 사람없다는 이명박, 내 아래부턴 무조건 똘마니로 통일한다 는 박근혜
이러면 누가 따라가..ㅎ
당연 사분오열. 개누리가 목표를 상실한 채 불투명한 욕망을 쫓은 결과를 보네요.
제가 투표한 이래 이런 파란색은 처음봤습니다. 기적이에요,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