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도 동정도 해주지 맙시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그때는 어쩔줄몰랐어요...
지나고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 개소리를 몇년 지나고 지껄이는 것들은
무조건 다른 맘을 먹은거라 생각하고 동정해주지 맙시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도끼질 당하듯 맥없이 날라가는 상황이
정말 짜증나네.
이 게시글을 성추행이나 성폭O 동조글로 이해하는 난독이들은 없겠지?
난 회사에 여직원을 뽑지않아 왜?? 오래전부터 나만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니란걸 깨달았기 때문이지
회사 직원간에 혹시라도 미투 사건이 일어나면 그걸 어케 감당할건가싶어서 . ..
팬스룰이 아닌 담을 쌓아버리는게 속 편하거든
직원중에 여직원 뽑자는 넘한테 "니가 나가서 회사차려" 이러면 두말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