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몇장만으로
한국 데려온 매니저가 참 대단하네요...;;
뭐 모델이나 홈쇼핑 일만 해도 돈은 잘 벌겠지만...
안젤리나 본인 말처럼 모델일은 한국에서 롱런 하기 힘들고...
일단 언어문제가 해결되야 뭘 시도라도 해볼텐데...
언어가 안되니...2초짜리 단역말고는...;;
한국말 잘하는 인터넷 얼짱들 박한별, 구혜선 들도 연기 못한다고 십년을 까였는데...
한국말 조차 안되면 그냥 모델로 바짝 벌어서 돌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
아쉬운 점이랄까 발목이 꽤 굵더라구요...ㅎ 뭐 제 여자친구 될 것도 아니지만 ㅠ
여자 발목이 굵으면 나중에 어떻게 변하나요?
글쎄요...ㅎ 얼굴은 이쁜데 하체가 짧고 굵더라구요. 그냥 시각적인 면에서 아쉬운거죠 ㅋ
나랑은 말 안해도 되는데 데리고 살면 됩니까.
실 사진보니 정말 러시아에서 평범한 얼굴같네요! 그렇게 이쁜것도아니고
혼길똔..
머 먹고 살려고 한국으로~~~????
첨에 바벨론?인가 하는 프로그램으로 등장했는데
그땐 한국어를 거의 못하는 상황. 감사합니다 정도..
그런데 이번에 이웃집촬스에서 보니 한국어가 미수다 출연할 정돈 되더군요.
메니져가 보기에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대단한것 같습니다. 언어 습득 능력이
보니까 영어도 하고 그러던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기준으로 봐도 이쁜 건 맞는 듯...
TV 나오기전에 SLR에서 봤나..? 인스타주소 나오길래 즐찾해놨었네요
바벨250할때는 말못했는데 그래도 한국말 좀 늘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