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마른 몸매가 대세였다고 한다면
최근에는 체력과 건강을 기르기 위해 '벌크업', 이른바 근육 증대에 힘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함
한 전자상거래 업체가 지난달 6일부터 한 달 동안 여성 고객의 근력운동 기구 구매량을 조사해보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0% 넘게 증가
특히 윗몸 일으키기와
벤치 프레스 등을 할 수 있는 기구의 여성 구매량은 100% 가까이 상승
역도를 비롯한 근력 운동을 할 때
중량 추가를 위해 사용하는 바벨과 아령도 50%나 더 팔렸다고 함
바람직합니다
여자들도 근육이 있어야 좀 몸매가 탄탄해짐
근육 없으면 무슨 슬라임처럼 됨
이정도면 약처먹고 호르몬 없엔거지
코로나로 인해 홈트족이 늘면서 운동기구 판매량 자체도 많이 늘었다고 하네
바람직합니다
이정도면 약처먹고 호르몬 없엔거지
남자도 어깨 저렇게 만들려면 한 2년 운동해야 함
운동뚱효과인가
여자들도 근육이 있어야 좀 몸매가 탄탄해짐
근육 없으면 무슨 슬라임처럼 됨
맞음.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 있으면
스쿼트를 하는 여자와 안하는 여자의 뒷허벅지 축 늘어진거 비교하는 짤 찾아봐여.
60프로나 운동하는 사람이 늘었다는게 확실하다면 그건 엄청난 혁명수준인데.
그냥 적당히 판매량만 증가한거냐, 아니면 정말로 무슨 계기가 있어서 여자들도 근육운동에 관심을 갖게된거냐.
판매량 증가중 대부분은 빨래건조대 행일듯함
코로나로 인해 홈트족이 늘면서 운동기구 판매량 자체도 많이 늘었다고 하네
여성분들 웨이트해도 그런 근육 짱짱맨 절대 안됩니다
그거 한다고 근육빵빵 됐으면 전 이미 로니 콜먼이에요 시발
??: 근손실 걱정
그냥 원래 운동하던 여성들이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 못가니까 집에서 운동한다고 구매해서 그런거 아님?
블소로 따지자면 곤족같은 몸매가 이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