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홍수 아버지 구하는 아들

안타깝지만 도와줄 생각은 없음.

창문이 반만 열려있어서 그랬구나...

인간적으로 안타깝지만 너희 선조들의 악행은 용서가 안된다.

어떤 아들과 어머니 지붕에 있다가 어머니로 보이는 분만 휩쓸려 가던데...

이눔아 창문좀 내리게 좀 비켜봐~

물에 빠진 쥐는 구해주면 다시 창고에 들어와 곡식을 갉아먹는다..
쥐는 쥐인 이유가 있다.
더 큰 홍수가 나면 식료품같은거나 팔아먹으면 된다.
저새끼들이 6.25전쟁때 무기 팔아먹고 유래 없는 호황을 누려 지금 이날까지 잘먹고 잘사는것 처럼..
우리도 언젠가 한번의 기회는 온다.
삼성이나 LG SK 현대 같은 대기업에서 임금을 근로자들에게 1만원만 준다고 생각해보면
저 회사들의 성장력은 어마어마할거다..
상상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쓰비시나 수없이 많은 일본 회사들이 한국인들을 강제로 데려가서 그들에게 주먹밥하나 주면서 일을 시켰다
일본은 그렇게 한국인의 노동력을 갈취해서 큰 돈을 벌었다.
잊지 말아야한다..
저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다!!!!!!!!!!!!!!! X발 개종자들이지

이런거보도고 도와주고싶은맘이안생기는거는 그냥 일본놈들이랑 똑같이 되자는거랑 같은거지?

차가 저만큼 잠길때까지 차에서 안나오고 뭐한거지

18년도 사진 들고와서 감성팔이 하고 있네
http://www.philgo.com/?1273930479

불쌍하지도 않고 안타깝지도 않다
지들이 뽑은 병신이 엿같은 상황을 만들어도 암 생각 없이 사는 새끼들인데...
다 지들 복이다. 뿌린대로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