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세월호 특조위 위원 인선에 당시 새누리당이 추천한 인사 - 고영주, 차기환
고영주 - 20년간 공안검사 , 방문진 이사, 전교조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규정, 부림사건 담당검사,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
차기환 - 유병언 상습사기사건 담당검사, MBC 김재철사장 비호, 세월호 유가족 폭행사건 대기기사쪽 변호, 세월호 유가족 폄훼 발언 수차례
특조위 방해에 또 하나의 주요 인물은 바로 조대환
조대환 민정수석 -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으로 들어와 특조위를 세금도둑이라 몰며 진상조사를 철저히 방해한 훼방꾼으로
사사건건 특조위 활동에 방해한 인물, 그에 대한 보은인사로 민정수석에 오른게 아닐지
선체조사 특별 위원회는 정말 제대로 꾸려지기를...
이걸보니 그알때 특조위에서 방해 일삼던 행동들이 기억나네요.
조용히 쭉쭉올라가는추천수ㄷㄷ
두줄입니다
5명 모두 하나같이 ...
저런 짐승들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