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S3pro + Sigma 30mm f1.4 흑백변환
필름사진은 아니지만...
와이프 공항에 바래다 주고 잠시 옆길로 새서 담은 영종도 풍경입니다.
3pro를 정리해야 하나....고민하던 차에 올려봅니다. ㅎㅎㅎㅎㅎㅎ
***行人님 지적으로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수정으로 이동은 안되어 부득이 삭제 후 다시 씁니다.
이전 댓글들은 글에 바로 옮깁니다. 지우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지난 댓글
行人2017/03/22 12:13:50
영종도는 참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저도 자주 가곤 합니다^^
사진게시판은 필름사진만 올리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서로 약속된 곳입니다^^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게 한번 무너지면 나중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즐거운 필름생활을 위해 언잖게 생각마시고 양해 부탁합니다.
베이더옹2017/03/22 12:30:06
[行人]앗, 원래 자게에 올릴까 하다가 여기 올렸는데. 제가 잘못했군요.
옮기겠습니다.^^
베이더옹2017/03/22 12:32:12
[베이더옹]게시판을 그냥 이동하는 건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냥 삭제 후 다시 올려야 하는 것인지ㅜㅜ
行人2017/03/22 12:43:00
[베이더옹]수정에서 게시판 선택이 안되는군요 ㅠ.ㅠ
에구...지우셔도 되는데..
영종도는 아무튼 뭔가 가면 행복해 지는 곳입니다.
아주 가끔 공항만 이용하기도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뭔가를 얻기 위해,
뭔가를 얻고 오는 곳이라^^
^^
서울 사는 저로서도 역시 그냥 공항 갔다 오는 길 말고는 아니었습니다. 한번쯤 찬찬하게 돌아볼 기회를 찾아봐야지요~
영종도가면 꼭 핫도그를 사먹는 습관이 생겼어요..ㅎ
을왕리 입구에서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