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인양 반대 의견을 밝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51)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거센 반발을 일축하며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진태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선체 인양하지 말자. 괜히 사람만 또 다친다”며 “아이들은 가슴에 묻는 것”이라고 했다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지난해 11월13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1000억원 정도의 인양 비용과 관련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인양(을) 안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인양이)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과연 (실종자 9명의) 그 시신이 확보될 지도 보장이 없다”며 “시신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예산안조정소위에 참여해 자신의 지역구에 SOC 사업 예산으로 918억원의 예산 증액 의견을 밝히면서 비난을 받았다.
https://m.khan.co.kr/view.html?artid=201504051529301#csidx611971ce8cc6044a7b4648e9d90310c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자유한국당도 미쳤다는게 이 미친놈이
경선에 포함되어 있다는게 진짜 미친거지
김진태 : 이미 죽은 시신을 위해 돈을 쓴다는건 문제가있다. 라고 개소리한 진태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자유한국당도 미쳤다는게 이 미친놈이
경선에 포함되어 있다는게 진짜 미친거지
김진태 : 이미 죽은 시신을 위해 돈을 쓴다는건 문제가있다. 라고 개소리한 진태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이 헤쳐먹은 돈에 비하면 1천억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 먼 국민세금 타령하고 난리..니네들 세비를 전액 환수해서 세월호 유족들에게 줘도 시원치 않아 이 ***들아.
니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그딴말이 나오나~
재조명은 아니고..역시나죠 뭐
지 자식이 차가운 바다속에 방치된 상태로 있어도 저럴까..에휴..
왜 저런거를 국회의원으로 좋다고 뽑았을까...
춘천 시민들은 죄송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개진태는 사기꾼이라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선체 그대로 인양했고
두번째 851억에 계약했고
세번째 니는 입닫아라. 말한마디가 전국민에게 발암수준이다.
산소아까우니 너숨쉬고있는거 반대
이게 정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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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그냥.누가.쏴버렷으면좋겠다
당신 자식이 물에 빠져 익사했는데도 안건져낸다면 인정해주지
관련된것들 싸그리 쳐넣어서 1073일 뒤에 꺼내고싶다..
4대강 사업에 국민혈세 22조인가? 44조 들어갔던가?
이 개새끼야 그건 국민의 뜻이였냐~
국민..국민...언제부터 민심을 그리 생각했다고 개소리야...
진짜...넌 급발진으로 뒈졌으면...H사랑 같이 좆됐으면 한다...
진짜..진심이다...
야이 ㅆㄴㅁㄱㅅㄲㅇ
얘는 자식없나?
본인이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인드는 외골수에 무서움...
내가 15년만 일찍태어났어도 뒈지게 패는건데 그렇게살지말라고...아....샙새기
진짜 명치 때리고싶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나쁜놈이네
진짜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