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리 (달려라 하니 악당년)
싸가지 없는 부잣집 딸
한국애니 최초의 여왕컨셉
잘보면 얼굴도 존예
코믹버전은 더 쩜
인기에 힘입어, 나애리 모에 동상까지 공원에 세워짐
나애리 화장품까지 출시됨
그 유명한 복장파괴 장면
나애리 (달려라 하니 악당년)
싸가지 없는 부잣집 딸
한국애니 최초의 여왕컨셉
잘보면 얼굴도 존예
코믹버전은 더 쩜
인기에 힘입어, 나애리 모에 동상까지 공원에 세워짐
나애리 화장품까지 출시됨
그 유명한 복장파괴 장면
여왕님의 라이벌은
레스포삭 핫 핑크와 스키니진, 컨버스화를 무려 80년대에
입고 다니신 패션 리더였지
찌찌 뜯어버린다의 원조
ㅇㄱㄹㅇ
거기다가 직접적으로 싸우게 된 계기는 신문넣지 말라고 문에 붙여놓았는데 하니가 기어코 신문 던져 넣어서임.
솔직히 성격 좀 더러운 거 빼고 나애리는 잘못한 것 하나도 없음
야짤있음
맨 위의 썩소부터가 넘나 아름다우신것...
헉 대꼴
찌찌 뜯어버린다의 원조
몸매가 굉장하네
건방진 하니년 ㅂㄷㅂㄷ
키차이 봐라.
야짤있음
나애리님 저두 싸다구 한대만 헠헠
선구자엿엇구나
여왕님의 라이벌은
레스포삭 핫 핑크와 스키니진, 컨버스화를 무려 80년대에
입고 다니신 패션 리더였지
요건 천방지축 하니, 체조하는 작품
나애리 나오는건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에서는, 얘가 라이벌로 나온걸로
오, 그랬던것 같네요.
천방지축은 사실상 자기가 점수 잘 받으면 장땡인 스포츠라
라이벌 얼굴이 기억이 안났는데 ㅎㅎ
하니가 차기작도 있었구나...
차기작이라기보다, 그냥 주인공 이름만 같은 다른작품.
우리때는 저거 당꼬바지라고 불렀어요
얘야... 컨버스화는 80년대 에도 있었다;;;
그것도 많이 신고 다녔다;;;
근데 님 패션은 왜 그래여..
유행은 돌고 돕니다
맨 위의 썩소부터가 넘나 아름다우신것...
사실 좀 도도하긴 한데 악녀는 아님
하니가 옛날에 자기 살던 집에 쟤가 살고 있다는 이유로 미워함
작중에서도 딱히 반칙이랄 건 안 썼음.
ㅇㄱㄹㅇ
거기다가 직접적으로 싸우게 된 계기는 신문넣지 말라고 문에 붙여놓았는데 하니가 기어코 신문 던져 넣어서임.
솔직히 성격 좀 더러운 거 빼고 나애리는 잘못한 것 하나도 없음
ㅇㅇ 하니년 혼자 쉐복하다 제풀에 빡쳐서 패악질 부리는거
하니 옛날에 자기 살던집이라고 맨날 훔쳐보지않았음?? 나같음 소름끼쳐서 난리쳤을듯...
원래 만화 초고에선 하니가 아니라 나애리가 주인공일 예정이었음.
그런데 출판사에서 나애리 생김새가 너무 예쁘고 세련됐다며 스포츠 만화의 주인공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여, 새로 그린 캐릭이 바로 하니.
그렇게 하니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을 맡았고 원래 주인공 예정일 나애리는 그런 하니의 라이벌로 등장하게 됐지.
이거 스펀지에서 봤어.
출판사 만알못이네ㅡㅡ
아니지. 모에캐는 주인공이 아니어도 상관없거든.
그리고 나애리가 초기엔 남자였다고 ㅋㅋ
난 하니가 더 로리하고 좋은데.
어릴때 봤을땐 몰랐는데 이거 작화가 지금봐도 좋네.
하니하면 홍두깨선생님 생각이나
KBS ㅂㅅ들때문에 성우분 돌아가셨지 ㅠ
나애리 성우분이 차태현 어머니셨냐?
M이 많이 보이는군
???:신문을 넣으려면 직접 집안으로 들어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