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구조된 다섯살 지연이, “오빠가 구명조끼 벗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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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세월호를 보면 가슴이 저리고 아파서 기절할지 모릅니다 ㅜㅜㅜㅜㅜㅜ
ㅜ.ㅜ
아 댓글 짤보고 충격먹어서 눈물난다
그져 미안할뿐입니다
ㅠㅠ
감히 상상할 수 도 없네요..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