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구조된 다섯살 지연이, “오빠가 구명조끼 벗어줬어요”
https://cohabe.com/sisa/153104
세월호 혁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 1Dx2는 고질병 같은거 없나요? [9]
- 이히리기우구츄 | 2017/03/23 00:22 | 4655
- 쩡이 넘치는 의지의 한국인 [16]
-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4 | 2017/03/23 00:21 | 4010
- 요즘 열도의 게임 기술력 [7]
- RedRed | 2017/03/23 00:21 | 2637
- 그렇지 넌 나를 보게 되어있어 후후후후.gif [3]
- 모념모상 | 2017/03/23 00:20 | 2351
- [케모노/스포] 11화의 오마쥬 [6]
- 구른다람쥐 | 2017/03/23 00:20 | 2991
- 현기차 좋다고 사서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네요 [22]
- 음악가 | 2017/03/23 00:20 | 8499
- 아이돌 전국 노래자랑 1위의 살벌한 팀워크 [3]
- 런닝맨 | 2017/03/23 00:19 | 2893
- 아오바가 일본과 한국 사회에 전해고자 했던 말 [14]
- 더불어큐트당-유게甲지역구 의원 | 2017/03/23 00:18 | 2685
- 닥터 헬기 파손 사건. [18]
- 데생 | 2017/03/23 00:18 | 3568
- 저희 아파트 주차매너 수준 ㅋㅋ [19]
- 유물찍사 | 2017/03/23 00:18 | 2765
- 예비군 강국의 비결 [26]
- VistaPro | 2017/03/23 00:16 | 2488
- 세월호 혁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7]
- 르네브백합 | 2017/03/23 00:15 | 3724
- 문재인 맷집 [19]
- Ppuuruna | 2017/03/23 00:15 | 4163
- 국문과가 영어를 써? [16]
- VistaPro | 2017/03/23 00:14 | 4581
- 케모노 프렌즈 전부터 유게에서 환영받던 수인물 [10]
- 여앙 | 2017/03/23 00:13 | 3556
떠오르는 세월호를 보면 가슴이 저리고 아파서 기절할지 모릅니다 ㅜㅜㅜㅜㅜㅜ
ㅜ.ㅜ
아 댓글 짤보고 충격먹어서 눈물난다
그져 미안할뿐입니다
ㅠㅠ
감히 상상할 수 도 없네요..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