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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혁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홀로 구조된 다섯살 지연이, “오빠가 구명조끼 벗어줬어요”

댓글
  • 검색완료 2017/03/22 22:04

    떠오르는 세월호를 보면 가슴이 저리고 아파서 기절할지 모릅니다 ㅜㅜㅜㅜㅜㅜ

    (ul8UPS)

  • 탐크루즈 2017/03/22 22:34

    ㅜ.ㅜ

    (ul8UPS)

  • 사과양 2017/03/22 23:14

    아 댓글 짤보고 충격먹어서 눈물난다

    (ul8UPS)

  • 가카의톡 2017/03/23 00:23

    그져 미안할뿐입니다

    (ul8UPS)

  • 유겐 2017/03/23 00:27

    ㅠㅠ

    (ul8UPS)

  • 까앙~ 2017/03/23 00:37

    감히 상상할 수 도 없네요..마음이 아픕니다..

    (ul8UPS)

(ul8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