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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운명

“노 전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으면 적당히 안락하게

 

그리고 적당히 도우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치열함이 나를 늘 각성시켰다.

그의 서거조차 그러했다. 나를 다시 그의 길로 끌어냈다"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

 

- 문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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