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개구리 잡아가 안주 머글라고 했는데 수차례 놓침.
요즘 짝짓기 시즌인지 엄청 사운드 폭발함.
모기들만 내 피로 회식함...ㅡㅡ;
안티버그 스프레이 뿌리고 나갔는데 200ml 헌혈... ㅜㅜ
아파트 개구리 잡아서 먹어도 되죠? ㅋ
본 목적은 생포해서 아들래미 해부학 실습용이었는데.. ^^ ㅎ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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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가 도망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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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개구리 뒷다리를 찾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그런데...
영양보충하시려다...
피를 더 뽑으신 듯요...
역효과...
굳이 먹고자 한다면 63 레스토랑 가면 쉬이 즐길수있는 음식. 별맛없죠.ㅋ
35년전 방학때 시골에 가니 처마밑 참개구리 잡아 짚불에 구워 뒷다리 맛소금 찍어주던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이 세상 단배질 끝맛@@!!
이런놈을 잡아야...
이건 두꺼비..
체질에 따라서...
큰 일 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