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뽐뿌 난민으로 왔다가
눈팅만 하던 눈팅러입니다.
권리당원이라 ars로 해도되지만...
혹시나 ars가 누락 될 걱정 반, 직접 찾아가서 투표 하는게 의미도 더 있을것 같다는 마음 반에
평소보다 한시간 넘게 일찍일어나서 출근전에 투표하고왔네요 ㅋㅋ
(지난번에 당에서 발송하는 문자도 한번 누락된적 있었음...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거결과에 간절했던 지난 대선때 큰 멘붕을 겪었었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ㅠㅠ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권리 행사하고왔습니다.
정각에 도착해서 거의 1빠로 해치우고왔네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언론개혁!
적폐청산!
정권교체!
다들 화이팅!
저도 점심 먹고 아들내미 들처매고 가려구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전 사정상 ARS로~
근데... 손이 일부러 저기 있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
헐.. 왜 베오베로....=.=
이제 글 두번째 쓴건데 이렇게 빨리 베오베 첫경험이라니 *-_-*
감사합니당.
당신의 고운손을보며 이나라 곳곳에서 추운 만주벌에서 스러지신 영영들이 흐뭇해하실껍니다. 고맙습니다.
69 투표소인가용? ㅎㅎ
저도 이따가 퇴근하고 투표하러 갈거에용.
서로 화이팅!
저도 아침일찍 다녀왔어요~ 일주일던 디스크가 고장나서 저리고 아픈 다리로 쩔뚝거리면서..ㅠㅜ
저도 일찍 다녀왔습니다.
제주시인데요, 시간대가 있어서 인지 다 고연령층이시더라구요.
살짝 불안한 마음이 없진 않지만, 적극 투표층의 성향을 믿어봅니다.
정권 교체까지, 아자!
저도 아침에 와이프와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이 좋아라
같은 대덕구 분 이시네요 ㅎㅎ 전 출근해서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ㅋㅋ
저도 참여하고 왔습니다.
현장투표건이 호남경선에 포함된다고 하여 투표하고 왔어요.
저도 다녀왔어요. 권리당원이라 전화투표할까하다가 첫날 현장투표갔어요. 괜히 떨리데요. ㅎㅎㅎ
저도 어침 7시 20분 쯤 했어요. 한산한데 지하철역에 박사모 돌아댕김 ㅜㅠ
저두요^^ 다녀왔어요 투표소 나오다 식탐을 못이겨 햄버거 먹고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