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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외비에 속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이스터고는 처음부터 뭐가 될게 아니었음...
공부 잘하는 중학생들 여기 간다고 하면 무조건 말려야 함..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등등 설계한 교수님이 직접 기업 관계자랑 통화하는거 들려주시면서 이건 절대 될게 아니라고 했음.
이명박이 억지로 밀어붙인 작품 중에서도 몇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망작임.
진짜임 힘들어서 실습 중간에 돌아오면 학교에서 징계줌 믿을 선생 하나없음
중학교에서 약팔이 하는 특성화고 홍보팀 다 조져야 ...
저런놈들 다 패 죽여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회사.선생.직원 관계자 싸그리 처벌해서 사회에 발 못들이고 낙오받도록, 진짜 저런놈들이 나라를 망치지 ㅡㅡ
현장실습 보낼거면 좀 교육 같은거 잘 되있는 대기업 쪽으로 보내지...중소기업 보내나?
진짜임 힘들어서 실습 중간에 돌아오면 학교에서 징계줌 믿을 선생 하나없음
중간에 공기업 인턴으로 정규직 전환으로 나간 친구 있었는데, 뭐 말하는 어른의 사정에 적응이 힘들어서 다시 돌아오니깐 취업 추천순위 바닥으로 내려가 있더라, 그래서 걔는 빡돌아서 2월달에 선생들 도움없이 외국계기업으로 혼자 가고 공기업 퇴사 했다고 ㅈㄹ한 선생들 엿맥임
이게 교사 문제가 아닌게.....
그 교사들도 보통 공고에서는 학생 자퇴한다고 하면 아니 지금 학교를 나가면 어떻게 먹고 사냐 설득하고, 가출한 애들도 경찰이 안 찾아주니 자기 발로 뛰어서 찾아오던 교사들이었음.
근데 ㅅㅂ 마이스터고 가면 공고 돌아가는건 ㅈ도 모르는 일반계 출신이나 장학사? 출신 교장들이
이명박이가 만들어놓은 성과별 예산? 시스템 때문에 존나 쪼인트 까니까 그렇게 된거..
중학교에서 약팔이 하는 특성화고 홍보팀 다 조져야 ...
중학교 홍보 나갈때 3학년중에서 동아리나 과 대표로 나간적은 있긴한데, 울 학교가 프로그래밍 쪽 상업계열이라서 내신커트라인이 조금 높은 편이었음. 뭔 미쳣다고 내신 175 넘는 애들을 특성화고 데려오나 싶어서 사보타주 짓을 좀 했지. 그 다음 부턴 나 안데려가고 예쁜 여자애들만 데려가드라. 빙신들...
추가로 네이버에서 특성화고 출신 경력 몇년, 마이스터 출신 뭐시기 올리고 뭔 천국인것 마냥 글 쓰던데 그런 새끼들은 진짜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모지리 새/끼들임
실적?
이거 대외비에 속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이스터고는 처음부터 뭐가 될게 아니었음...
공부 잘하는 중학생들 여기 간다고 하면 무조건 말려야 함..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등등 설계한 교수님이 직접 기업 관계자랑 통화하는거 들려주시면서 이건 절대 될게 아니라고 했음.
이명박이 억지로 밀어붙인 작품 중에서도 몇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망작임.
망친게 워낙 많은데
대부분이 단기적으로는 사업구성하는 단계에서 다 돈빼먹고 한참뒤에 부작용 속출하는게 대부분이지 않나
4대강도 단기적으로 사업시작하고 공사할때 공사업체들이 돈 빼먹고
저건 학교 졸업시키면서 학생들 싸게 일 시키고 교육부는 취업률 높이니 좋고, 통계청에서는 취업률 높일수 있을거고
해외사업들도 타이틀 있으면 뭔가 있어보이는거고
대북정책 180도 틀었다가 연평도니 뭐니 하고 있고
각종 재난대비매뉴얼이랑 인명관련부처 구조 다 바꿔놔서 세월호 메르스 방역체계 때 외부 손 하나도 안빌리고 있다가 뻥뻥 터져나가고, 도와준다는거 다 막아놓고
억지로 밀어붙인거 이상으로 대부분 단기적으로는 수주업체들이나, 외관상 좋아보이는거 (통계) 만 있고, 질적으로는 아작나는 것들 밖에 생각 안나는데
취지는 좋으라 망한정책
현장실습 보낼거면 좀 교육 같은거 잘 되있는 대기업 쪽으로 보내지...중소기업 보내나?
대기업도 공부잘하는 극소수만 들어갈수 있고. 또 들어가도 막상 전공과 관련된 일은 별로 안하고 심부름만 한다고 함.
이게 팩트, 중학생 유게이들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 가지말고 진짜 인문계-대학 라인타라, 특성화나 마고에서 대학가려면 나중에 힘들다.
공부 잘하는 애들은 마이스터 말고 특성화고 가면 좋은 길이 한 갈래 있음...
무조건 인문계 - 대학이 길은 아님..
저런놈들 다 패 죽여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회사.선생.직원 관계자 싸그리 처벌해서 사회에 발 못들이고 낙오받도록, 진짜 저런놈들이 나라를 망치지 ㅡㅡ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자세히 다뤘으니 관심 있는 사람 한번 보세요
아니 회사 일배우는게 힘든게 아니고 폭행하니 문제잖아 시발것들아
이런거였구나;
1%만 괜찮게 살아남는거 같던데
마이스터는 개뿔ㅋㅋ
저기 안나온거 하나 알려줌
마지막까지 취직 안된애들&대학간다는 애들은
사업자 등록을해서 밴처기업을 만듬
그리고 졸업하면 파산신청하라고함
내가 저 학교에서 직접들은거라서 주작아님 ㅇㅇ
자세한거는 뿅뿅될까봐 못적겠다
사업자 등록할때 돈들지않음??
돈 별로 안들고
마이스터고 경우 창업하면 등록비용지원해줌
어떻게든 100% 채우려고 학교가 그냥 별별 무리수 두더라. 그냥 학생이 아니라 실적 채우는 도구로 봄.
기술도 땅덩어리나 넓어야 개개인들이 회사랑 대거리가 되지
한국은 한다리건너면 다 카르텔이라 기술로 부자된다 이런 기대는 애초에 버려야된다
왜 너도나도 부동산업자를 꿈꾸는지 이유가 다 있는거
나는 취직해서 하루 13시간의 노동강도를 못 버텨서 한달만에.관둿는데..
나도 비슷한 학교 였는데 저거 가봤자 그냥 중소기업 공돌이 생산직으로 가는거임
진짜 학교라는 이름의 아웃소싱임.
강남에 모특목고 나왓는데 기계과인데 전기분야로 보냈어.. 바꿔달라해도 안바꿔주고 학교에서는 %올렸다고 관심도 없음 내가 뭐하는지,, 3달 수습끝나면 그만둘수있어서 거지같이 버티다 나와서 %떨구니까 욕개처먹음 교장한테
헐.. 나도 관련 분야에 잠깐 있었는데 현실이 이랬구나
학교 선생이 도움되는건 하나 없다
근 3년간 회사에서 일 있어서 학교에 도움 요청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나중에 연락준다고
3년전에 도움 요청한게 지금까지 대답이 없다. . .내가 연락하면 후배들 떄문에 챙길여력이 없단다...
졸업한 선배를 이렇게 취급하는데 후배들은 뭘 보고 . .그 학교를 믿으면서 취업을 나갈지 걱정이네
그 후배들한테 학교 선생님이 너한테 한짓을 그대로 알려줘라.
그러면 후배들이 알아서 할거다.
연락할 방법이 없어..
고3떄 학교 대표로 중학교가서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쁜짓한거같음..
직접 연락 할 이유가 없어
일반커뮤니티 (오유같은곳) 에 적어도 되고
특정 학교유추는 가능하되, 이름을 직접 명시는 하지말고
구구절절 다 올리면 건너건너 알게되고, 건너건너다가 다른 사람들도 이야기를 알게 되니까
직접연락을 굳이 안해도 되. 오히려 그렇게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경계하는수도 있고
중학교선생님을 안다면 (옛날에 다닌 선생님) 기회되서 이야기 해서 같은 후배들 안만드는 것도 방법이고 (너가 나온 중학교든, 담임이었던 중학교선생님 연락처를 찾아서 이야기 하든. 요즘은 이름알면 옛 선생님 찾기 쉬울텐데)
지금 시대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다.
효과가 있을까
효과가 있어도 내가 그걸 감당 할 수 있을까
난 다음주에 퇴사해서 이제 이 회사랑 끝이니까 퇴사해도 문제는 계속 해결은 해야하지만
일단 학교 자유게시판 같은곳이라든가 써볼게
이건 이명박새끼가 악화시킨거지. 고졸취업 타령하면서 고졸취직률 높으면 예산 더 주는것도 그 때 만들어진 거고.
중고등 애들 사회에 잘 모르고 힘없다고 대놓고 노리고 써먹음 불쌍하더라, 나이먹고 보니 어릴때 나도 많이 당햇는데 그땐 불평을할수도 없엇지, 이유없이 맞고, 처별하고, 특정 애들만 선생들이 감싸주고, 알고보니 촌지엿음ㅋㅋㅋㅋㅋ 개쓰레기들
다음 정권때는 정책 자체를 없애버려야 됨.
저번에 뿅뿅한 콜센터 여직원도 바로 이 현장실습생 제도의 피해자임.
거기다 애완동물 관련해서 전공한 애인데 현장실습도 콜센터행
뭐하자는건지
꼰대들은 저런 청년들 욕하면서 꼭 나오는 말이 '나 예전에는'부터 시작해서 저런거 기본으로 참고 여기까지 진급승진했다고 마구마구 자랑함.
지 쇠사슬이 더 빛나는지, 더 무거운지 자랑하는 짓이라니. 부끄러움도 없나 ㅡㅡ;
특성화고 출신이다 3학년 1학기 말쯔음 공장 사무실로 취업 나갔는데 진짜 미래가 안보이고 ㅈ같아서 그만 둔다고 학교에 통보하고 그만뒀는데 학교 가니까 바로 교무실로 끌려가서 반성문이랑 사유서 제출 했다 사무실 일 편하다고 내가 왜 새벽에 갈비 껍질을 까고 있어야 하냐 돈도 더 안주면서
결국 취업이고 나발이고 그만두고 1년 재수해서 지금은 공과대 다닌다
갈비껍질 마이스터
마이스터고가 결국 공고 이름만 바꾼건데.
근데 공고는 실습갔다가 시벌 못해먹겠네하고 돌아와도 ㅉㅉ븅신 한 마디만 듣고말지 마이스터고는 정부돈이 걸려있으니 징계에 사람취급도 안하니 더함
테러가....답이다....
그냥 시불쟝 저딴 새끼들 칼로 쑤셔버려야함
죽는것 말고는 하나도 평등하지 못한데 그냥 뒤지게 해야지
어...? 나 마이스터고 출신인데 뭐여이건
노오오오력이냐 개색히들아
마이스터고 갓 졸업한 20살인데
답이 안나오는 구조의 학교임 ㅅㅂ 모든 수업은 공기업 대기업 위주로 하는데 공기업 대기업 가는 애들은 2~30%임
나머지 70퍼는 버리나? 또, 공부 존내 시켜서 야자까지하는데 수능공부는 아니어서 뿅뿅 노쓸모 그리고 중간에 맘바껴서 대학간다 그러면
학교에서 대놓고 학생 병1신만듬
멀쩡한 곳이 없어보이는 대한민국...
특성화고 물류학과 졸업학생인데
난 진짜 그때 거의 마지막 대학노선을 타서 대학을 왔다. 3학년 되니까 선생들이 실적에 목이 마른건지 대학가겠다는 나한테 한번만 더 생각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번 더 생각을 해서 대학을 왔고
대학 못간친구들은 부랴부랴 폴리텍을 간다던지 기술을 배운다던지 다 그러더라
졸업하고 6개월이내에 다 나가리당함
나때는 그나마 괜찮은곳 가서 일주일에 잔업(8+4) 3~4번 하고 특근은 딱한번 하고 선생한테 허락받아서 1월초에 나왔는데 (안좋은데는 안좋았다고함) 요즘도 달라진게 없구나
사무직 5년하다 안전빵 하나보고 대기업 현장 왔는데 선배가 보자마자 첫마디가 야! 더라ㅎㅎ 순간 어리둥절. . . ㅅㅂ 텃세ㅋㅋ데도안은 군기잡을려고 ㅋ 지금5년다녔는데 다 쌩까고 인사도 안함 그런선배들한텐 . . . 걍 개무시 존나게 많이 싸우고ㅋㅋ 지금 회사생활 편하게함ㅋ 지들이 뭐라고
늙은 세끼들 툭하면 인내심 타령 하는데 그 세끼들 인내심 테스트좀 해보고 싶음
내 주먹 얼마나 잘 견디는지좀 보자
마이스터고 원래 간판만 바꾼 공고야
특별할것도 없어 이미 공고 쪽에 현장실습으로 비리 있는데도 외면하잖아
그냥 인력 사무소 어니냐 저거?
상고 공고를 그럴듯한 외래어로 바꾼게 마이스터고 아님?
진짜 어른들이 애새끼들 피짜서 입가심소름이네
저거 우리동네인가 얼마전까지 버스정류장에 메모지로 추모글많이 써있던걸 봣는데..
거 족같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