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서막, in to 헬 재팬의 시작.jpg

어라? 원숭이가 말을 하네??

홍역이나 볼거리처럼 이야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이해해보려 하면 ㅡㅡ
지난 시점, 코로나때문에
의료 수용능력의 한계로 인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감염자집계조작,
감염추정자 치료거부등..
말도 안되는 눈속임으로 억제해왔는데,
지금은 조금 숨통이 트인 모양.
그러나 가을이 되면 통상, 코로나외의 감기,폐렴
등 유행성 질병 환자가 증가할 것이고,
이것에 코로나가 겹치면 현재 일본은 그에 대처할
수단,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음.
지금 약간 덜할 때,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뭔가 하지
않으면 X될 것이라는 두려움. ㅡ_ㅡ
답이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렇게라도 하자는,
자포자기의 수같네요.

저 남자 배틀로얄에 나왔던 교사 닮았군여..
설마..
배틀로얄 현실판되는건가..?;

그거하다가 스페인 맛간걸 보고.. 못 느끼는구나..
역사를 맨날 조작하고 살다보니..
남의 역사를 보고 타산지석 할지를 모르는구나..
별 수 없지 뭐..
멍청하면 몸이 고생하는거지..

스웨덴에서 집단면역 실험한거 결과치 처참하던데
실제 면역 생성률 8프로도 안됨
그런데 스웨덴보다 인구밀도도 높고 재택근무비율도 낮은 일본에서 걸려서 예방하자?
쟤들은 유전자에 자살코드라도 들어간거임?

코로나 걸리고 나은 뒤 두달 뒤면 다시 걸린다는 거
원숭이들은 아직 모르겠죠?

대가리가 아니고 볼링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에서도 말많은 그여자네요
관상은 과학이다~~!!

타케시 기타노의 영화였다면 이 씬의 끝은 어떻게 처리가 되었을까?

코로나 앓고나면 다시 복구가 안되는 후유증이 생김니다
주의해야돼요

일본은 생산성은 낮은데 정부 지출은 많은 노인층들 죽으라고 일부로 저러는거 같기도함

난 독감도 매년 걸리는데....
항체 형성은 개뿔 .....
지금 베이징에서 10 배 더 전염력 강한 바이러스가 퍼지는 중이라는데...
일본이 또 크루즈에 배양해서 갖다 쓰면 되겠다

겨울철에 주로 걸리는 호흡기 질환 환자가 줄어들 시기니까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면 비교적 한가한 의료진이 집중할수 있고
그렇게 항체를 많은 사람들이 가지면 겨울철에 호흡기 질환자가 많이 나와도 의료진의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
는 취지인것 같지만...
하지만 제대로된 검사체계조차 없어 보이는 것이 일본의 실상이었죠.
일본의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 선별 진료소 운용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건지.
실내에서도 방호복 입으면 땀이 줄줄 흐르는데...

걸릴 사람은 지금 걸려라...라는 건 결국
자포자기에서 나오는 발언입니다.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거죠.

자연항체를 노린다면, 지금처럼 최대한으로 억제하면서 자연히 생기는 걸 노려야지,
억지로 들이 부으면서 자연항체 생기는 걸 바라면..
..하말많않..

아휴..쟤네는 뭐 노답이네

모듀가 걸릴거면 저게 맞지. 폐렴 관련한 질병들을 관리할 의료전력이 아직 여유가 있을 때 나중에 여러 폐 관련 질병들이 한번에 몰려오는것보다 여유있을 때 골고루 걸려두면 나중에 올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까.
그런데 모두가 걸릴거라는 전제가 틀리지 않았냐?

자막을 읽는 데 뭔 말인지도 모르겠네.

그냥 다 죽어라. 근데 참 뒤지지도 않아요...

일본방송은 의외로 트젠을 관대하게 방송시키네

10만명이상 죽는다는 얘기도 해야지
걸리고 낫는다? 지R하고 자빠졌네

근데 웃긴게 이게 코로나가 한번 걸렸다고 수두나 홍역처럼 몸속에 항체가 생긴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
즉, 한번 걸리고 다음에 또 걸리고, 그 다음에 또 걸릴 수 있다는 얘기...

저 영상 봤는데요 ㅎㅎㅎ
저녀ㄴ 아니 저분 말씀이, 젊은 사람은 경제활동하고 나이 많은 사람은 돌아다니지 않으면 된다함. 세대가 철저히 분리된 나라인가봄
그리고 노인관련 병원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체가 있는 간호인력만 일하도록 해야한다고 함
의료인력이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하니까 항체가 없는 간호인력은 정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하고, 코로나로 일이 없어진 일반인을 간호인력으로 쓰면 된다고 함.
패널중에 간호사가 한명 있었는데 어이없어서 크게 웃음. 몇년 전문교육과정을 거치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이라고, 모욕적이라고 함.
기무라 모리요라고 전 후생노동성 관료였고 무려 의사출신이라고 함.

코로나 사망율은 2%로만 잡아도 일본 내에서 200만명은 죽는다는 얘기인데...

와...소름도 끼치고, 어째  슬프기도 하고요;
그나마 지금 걸리면 치료는 받을수있다, 추워진뒤에는 치료고 뭐고 없음. 이런거잖아요;;;
저 여자가 또라인가?하기엔 뭔가 사전에 이야기가 됐으니 티비서 떠든거겠지..
장렬히 말아먹은 스웨덴이란 표본도 있구만 저게 뭔짓...;
다 죽이고 살아남은 (강한 or운좋은) 사람만 남기겠다는 의도일까요;;;

병원 바쁜 겨울에 걸리지 말고 한가한 여름에 걸려서 치료 받고 항체 만들어서 겨울을 무사히 보내라는건가?
미쳤나봐...

ㅈㄴ 유체이탈화법 쩌네...누구랑 비슷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