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중에 분위기 개판내고 나가는건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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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젓가락은 못보여주고 남껄로 훈계하는거보니 저새끼도 많이 젖었을든
노보다씨 : (나는 아무 말도 안하는데 저새낀 왜 혼자서 뿅뿅인가?)
젓가락을 이마에 꽂아버리면 조용해지겠지?
해-결!
꼰대새끼
예법은 정성이라며 모양을 논하는중
꼰대새끼
예법은 정성이라며 모양을 논하는중
할말 없으니 괜히 쥐1럴 하는것
나무한테 안 미안한가
저사람 앞에서 손으로 집어먹고 그릇 핥아보고싶다
자기젓가락은 못보여주고 남껄로 훈계하는거보니 저새끼도 많이 젖었을든
젓가락을 이마에 꽂아버리면 조용해지겠지?
해-결!
노보다씨 : (나는 아무 말도 안하는데 저새낀 왜 혼자서 뿅뿅인가?)
그냥 내가싫다 하세요
처음 젓가락은 안젓엇거든? 젓가태
젖가락이 젖는게 싫으면 손으로 처먹던사 그냥 처먹지를 말아라 꼰대 ㅋㅋㅋ
쇠젓가락을 밥상에 꽂으며
"제가 마술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르신."
타-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 위해 예절이 있는 것이지 예절을 지켜야만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 있는 것은 아니다
ㅅㅂ 아가리조지게 털어서 분위기 조지는건 예법인갑지?
음식에 대한 예는 중요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예는 아주 안중에도 없구만
예법 따지면서 문 여는 버릇은 망나니한테 배웠네
역시나 일본에는 못배워먹은 상놈들 천지구만
꼰대질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