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1대 가방쟝을 서벌 눈앞에서 죽임
그래도 한번은 살려준다고 풀어주기는 하는데 ( 2기에서 서벌 나오는거랑 같음 ㅋㅋ )
복수를 다짐한 서벌의 여행길마다 서벌과 1대 가방쟝의 추억을 주르륵 보여주면서 다 때려부숨
그걸 30시간 게임 하는 내내 보여줌
더 악질적인건 ' 너(시청자)와 서벌의 타노시함은 잘못된거야 ' 늬앙스의 이야기만 주르륵 나옴
결국 복수가 이루어 지나 했더니 서벌이 갑자기 복수 포기함 이유도 없음
헌데 2대 가방쟝이랑 카도카와는 케모노프렌즈2기로 이례없는 성공을 거둠
쓸데없니 플탐만 김
그래사 더 좉같은 겜
마지막에 큐르르를 사냥하려다 서벌의 손가락이 썰리고, 갑자기 서벌이 큐르르를 놔줌.
이후 원래지역가서 애들한테 사냥놀이로 장난치는데 손가락 잘려서 놓찜
쓸데없니 플탐만 김
그래사 더 좉같은 겜
마지막에 큐르르를 사냥하려다 서벌의 손가락이 썰리고, 갑자기 서벌이 큐르르를 놔줌.
이후 원래지역가서 애들한테 사냥놀이로 장난치는데 손가락 잘려서 놓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