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금주법
때는 바야흐로 1970년대 말, 국민당 술소비량이 건국이래 역대급이라 공산당차원에서 금주령에 금주캠페인에 기념 우표까지 찍을정도로 난리가 남.
그러거나 말거나 마더 로시아의 자식들인 인민들은
가내수공업 ㅅㄱㅇ. 물론 이것도 다 단속대상이 됨.
그리하야 공업용 알콜을 적당히 가공하여 마시기까지 함. 참고로 부작용이 실명이나 사망.
그것도 단속하니 하다하다 향수등의 화장품, 페인트 비스무리등의 알콜까지 추출및 섭취시도함.
결국엔 85~87년도에 알콜 소비량이 2.5배가량 하향되었지만 90년에 옐친이 술팔이를 시작하며 ㅈ망
예전에 취권에서 공업용 알콜 마셔서 저증아된거 생각나내
예전에 취권에서 공업용 알콜 마셔서 저증아된거 생각나내
취권2였지 그게.. 효과는 개 쩔었는데 엔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