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전 스키장에서 보드타다
옆에 처자랑 부딪쳐서 그처자 옆구르기
5번햇는데 ㅋㅋㅋ
저도 굴럿는데 멀쩡하고
그처자 입술터지고 팔에 타박상
의무실가서 일단대충치료하고
그래도 그처자가 다쳣으니 아프면 병원비
준다고 연락처 교환하고헤어졋는데
3일지나도 연락이없음...
내가 괜찮냐고 연락햇더니 하루몸쑤시고
괜찮다고 딱지생겨서 며칠이따 뜯으면
될거같다고ㅋㅋㅋ
그말이 겁나귀여워서
저아직솔로인데 그쪽도 솔로이면
낼 만나요 밥사줄게요라고햇거든요
부담되면 그냥 식사비입금해줄게요
남친이랑 맛있는거사드세요 하니깐
낼만나요 라고 바로말하데요
그처자가 지금 울 딸랑구엄마에요 ㅋㅋ
몇 년 뒤
"니들은 스키 타러 가지마라" 시1발 가지마"
라며 글 올린다.
저는 회사 거래처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저여자다! 했네요
처음 만난지 19년이 되었지만 과분할 정도로 저한테는 아까운 여잡니다...
어느날 술한잔하고
자고 일어나보니 마누라
우와
어느날 술한잔하고
자고 일어나보니 마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분의 설계에 말려 들어가신듯 ㅋㅋㅋ
@최강빠따링 제친구중에 하나있어요 ㅋㅋ
개무섭다
축하 드립니다.
이자식이...아,죄송합니다..,.
저는 회사 거래처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저여자다! 했네요
처음 만난지 19년이 되었지만 과분할 정도로 저한테는 아까운 여잡니다...
뻥치지 마세요.그런건 상상속에서만 가능한가 아닙니까?
ㅋㅋ
안부럽다 안부럽다 안부럽다 안부럽다 안부럽다 부럽다...
몇 년 뒤
"니들은 스키 타러 가지마라" 시1발 가지마"
라며 글 올린다.
몇 년이나요? 내일 올리실 듯
ㅎㅎㅎ
아이고..ㅋ
인생의 위기가 누구든 칮아온다
그 중 가장 큰 위기는
내 맘에드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다.
. ...
그 때를 잘 견뎌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잘생긴분인가보다ㅎㅎ
내가 저런말했음 없던남친도 생기는 기적이... ㅋ
누군가 만나다 보면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때를 잘 넘겨야 합니다
휴~다행히 저는 여친도 마누라도 없내요~
청년회에서 연애질함
성당
올겨울은 스키장이다.!
스키가 이렇게 위험한 스포츠 입니다....
와이프가 없네요 ㅠㅠ 노총각 신세 ㅠ
인스텔라 보면서 돌리고 싶었음.
안돼 가지마 그러는거 아니야
나중에 알고보니 slr 자게에서 리플로 놀던 사이였....
국민학교 동창. 국민학교 다닐때 마누라가 절 가장 싫어했음. ㅋㅋㅋ.
여행하던 처자랑 연락 주고받다가 일순간 결혼해있음. 니들은 연락 주고받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