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깨서 월남(베트남) 다녀오셨거든요,
그냥 옛날에 그앴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살았는데..
오늘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병원(항암 치료중) 다녀와서
시골에 모셔다 드리러 왔더니...
요런게 왔다더군요..띠옹..@.@
깔끔하고 또 세련된거 같네요, 뒷면은 양면테잎 처리와
실리콘(동봉)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https://cohabe.com/sisa/1512756
시골에 왔더니 이런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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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우시겠어요~^^
네, 아무래도 말로만 듣다가 ㅎㅎ 뭔사 새삼..감격스럽기도 하고요 ㅎㅎ 유공자 등록도 안하시다가..본인이 그냥 싫다고, 몇년전에 유공자회?? 에서 등록하자고 설득하러 와서 하셨다더라고요..
예전에 고생하셨던 분들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대우해주는거
요즘 이런거 보기 좋음.
네, 아무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는 잘 모르지만 사실 건강하게 월남 다녀오신것도 고맙지만 늦게라도 이렇게 해주니 더 고맙더라고요
고엽제 신청해보세요
고엽제라는게...뭐,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본인이 등록이나 그런거 하기싫다해서 안하시다 한거라..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아...항암 치료가 어머님 쪽이세요? 제가 실수 했나봐요
예전에 우리 아버지도 받으셨었는데, 그때보다는 디자인이 좋아졌네요.ㅎ
새로 보내주는건가...
최근에 변경된거같기도 하고요..
암튼... 작은 것이라도 명예를 세워드리는 일이라 좋긴한데...
그러려면 연금이라도 좀 올려주면 좋을텐데요...;;;
저도 어제 아버지 집에 갔더니 아파트 현관에 똭~~~
근데 아부지왈 혜택이 거의 없어야 그냥 말만 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