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호라이즌
당시 감독이 워해머40K 프리퀄 영화로 기획하고 만들었고
인류처음 워프항해를 시도했던 함선의 이야기라고함.
당시 워프의 위험성을 전혀몰랐기 때문에
보호막없이 항해를 했고
그러고나서 생긴 결과가 영화내용.....
저 사건 이후로 제국 함선들이 워프항해를 시도할때 항상 보호막을 두르고간다고함.
당시GW에게 판권을 협상했지만 잘되지않아
결국 워해머 이름은 못쓰고
함선이름인 이벤트 호라이즌으로 개봉했다고함.
때는 2040년,
인류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기위해 워프항법을 개발하여 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우주선을 시범운행하였는데
출발한 이벤트호라이즌은 소식이 끊겨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리고 7년뒤, 우주저편에서 소식없던 이벤트 호라이즌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오게 되는데....
악마에 빙의되거나 미침.
정신적으로 미치고 이상하게 변함. 촉수도 나고
카오스라는 영역이 있는데
게임 둠 해봤다면 알겠지만 지옥의 차원임.
워프를 사용하면 거기에 영향을 받는데,
그렇게 되면 카오수 4대신들이 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됨.
카오수에 몸을 맡긴 자들이였구만...
영화에 나온게 딱히 약과는 아님. 워프 공간 자체가 카오스 영향에 물들면서
여러가지 위험이 있고, 너무 케바케라서 들어갔다가 오잉?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위에 언급된거 처럼 카오스에 넘어가게 되면 단순 정신타락에서부터, 스폰으로 변이 되거나
아니면 워프 생명체들에게 습격을 받아 죽는 등 그냥 안좋은 일의 종합선물 세트임.
카오수에 몸을 맡긴 자들이였구만...
대충 줄거리 시놉시스느낌으로 알려줄사람?
워프를 했는데 거기가 지옥이었던 거야
그래서 주라기공원 박사님이 출동해서 주인공 구해옴~
워프항해한다고 점프했더니 지옥가서 ㅈ되는 이야기
우주선이 실종됐다가 나타났는데 승무원은 다 죽었고 그걸 조사하는 내용임
때는 2040년,
인류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기위해 워프항법을 개발하여 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우주선을 시범운행하였는데
출발한 이벤트호라이즌은 소식이 끊겨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리고 7년뒤, 우주저편에서 소식없던 이벤트 호라이즌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오게 되는데....
오 ㅇㅋ
워프항해 개발되서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워프항해 실험후 실종됨
나중에 관측되서 모피어스 구조대가 갔는데 워프에 잠식되서 배자체가 포제스드됨
워해머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는데, 보호막을 안두르고 갔을때 생기는 워프의 부작용이 구체적으로 어떤거야?
그냥 단순히 사람의 무의식이나 정신이 내부적으로 망가지는거야? 아니면 외계의 어떤 요소가 인간의 정신에 간섭하는거야? 뭐임???
악마에 빙의되거나 미침.
정신적으로 미치고 이상하게 변함. 촉수도 나고
카오스라는 영역이 있는데
게임 둠 해봤다면 알겠지만 지옥의 차원임.
워프를 사용하면 거기에 영향을 받는데,
그렇게 되면 카오수 4대신들이 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됨.
헐;;; 영화에서 나온건 약과였네.
예전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크툴루신화에 나오는 아자토스의 영역에 갔다왔을거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그런게 아니라 악마였구나;;; 십몇년동안 궁금한 떡밥이었는데 설명 감사!!!
영화에 나온게 딱히 약과는 아님. 워프 공간 자체가 카오스 영향에 물들면서
여러가지 위험이 있고, 너무 케바케라서 들어갔다가 오잉?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위에 언급된거 처럼 카오스에 넘어가게 되면 단순 정신타락에서부터, 스폰으로 변이 되거나
아니면 워프 생명체들에게 습격을 받아 죽는 등 그냥 안좋은 일의 종합선물 세트임.
그렇구만;; 설명 듣다보니 워해머 게임을 직접 한번 해보고 싶어졌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