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참으로 악착같이 버텼는데 그래도 때되니 이렇게 지나가네요 골수는 아니어도 나름 한화팬인데 오늘 역사적인 이력을 남긴걸 추억으로 삼아앞으로도 더더욱 열심히 인생도 한화도 응원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태그: 1985년, 삼미슈퍼스타즈, 팬들은, 이런, 기분이었을까...
저는 국딩때 OB 베아스 박철순 투수만 기억나네유.
눈 앞으로 망사 내려오는 모자가 있었는데 말씀이에염^^
아몰랑~
즐'주말 되세용~
꼴데팬으로써 참 안타깝습니다.
언능 회복 하길 기원합니다.
비슷하게 치고 받는 리그가 잼있는데 ㅠ
응원 아가씨들
참 이뻐요
기운내세요
ㅎㄷㄷ
대체 이건 무슨 업보입니까 ㅠㅠ